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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09:33
[ENG] 우리가 정인이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Reason to remember Jungin)|짧은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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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 짓밟힌 16개월의 꽃, 우리가 너의 엄마 아빠가 되어줄게", 끔찍한 학대 속에 별이 된 정인이(安栗河)를 가슴 깊이 품으며 애도합니다.
입양이라는 이름으로 너를 데려간 자들은 부모가 아니라 악마였다. 췌장이 끊어지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 속에서도, 살기 위해 무표정한 얼굴로 감정을 지워야 했던 너의 마지막 모습이 우리의 심장을 후벼 팝니다.
"율하야, 미안해." 법의 심판이 너의 고통을 다 갚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그 지옥 같은 집에서 너를 일찍 구해내지 못해 미안하다. 악마들은 죗값을 다 치렀다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는 그들의 만행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록할 것이다.
부디 그곳에서는 무서운 매질도, 배고픔도 없는 따뜻한 품에서 마음껏 어리광 부리며 웃을 수 있기를...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의 사랑을 담아 기도한다. 사랑해, 정인아.
입양이라는 이름으로 너를 데려간 자들은 부모가 아니라 악마였다. 췌장이 끊어지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 속에서도, 살기 위해 무표정한 얼굴로 감정을 지워야 했던 너의 마지막 모습이 우리의 심장을 후벼 팝니다.
"율하야, 미안해." 법의 심판이 너의 고통을 다 갚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그 지옥 같은 집에서 너를 일찍 구해내지 못해 미안하다. 악마들은 죗값을 다 치렀다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는 그들의 만행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록할 것이다.
부디 그곳에서는 무서운 매질도, 배고픔도 없는 따뜻한 품에서 마음껏 어리광 부리며 웃을 수 있기를...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의 사랑을 담아 기도한다. 사랑해, 정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