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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17:54
시신 봉투 들어가 버틴 3일 '지옥' '확인 사살'에 총상 참고 죽은 척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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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봉투 속의 3일, 지옥에서 돌아온 생존자의 증언", 자유를 향한 외침이 총성과 학살로 짓밟힌 이란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희생된 4,500여 명의 영혼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확인 사살을 피하기 위해 시신 더미 속에 몸을 숨기고, 죽음보다 더한 공포 속에서 숨죽여야 했던 청년의 3일은 인간의 존엄이 말살된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국민을 지켜야 할 총부리가 국민을 향해 불을 뿜고, 가족을 찾기 위해 시신 더미를 뒤져야 하는 참혹한 현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독재도, 총칼도 없는 진정한 자유의 땅에서, 억울하게 스러져간 모든 영혼이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확인 사살을 피하기 위해 시신 더미 속에 몸을 숨기고, 죽음보다 더한 공포 속에서 숨죽여야 했던 청년의 3일은 인간의 존엄이 말살된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국민을 지켜야 할 총부리가 국민을 향해 불을 뿜고, 가족을 찾기 위해 시신 더미를 뒤져야 하는 참혹한 현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독재도, 총칼도 없는 진정한 자유의 땅에서, 억울하게 스러져간 모든 영혼이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