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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의 기다림, 그리고 차가운 바다 속에 잠긴 진실. KAL 858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수세미로 닦으면 태극마크가 보인다"는 그 말이 유족들에게는 희망이자 동시에 뼈아픈 고문이 되고 있습니다. 40m 물 아래, 손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 가족의 흔적을 두고도 6년째 바라만 봐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도 야속합니다.
부디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즉각적인 동체 확인과 유해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115명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생을 눈물로 지새운 유족들의 한 맺힌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이 국가의 마땅한 도리일 것입니다.
"수세미로 닦으면 태극마크가 보인다"는 그 말이 유족들에게는 희망이자 동시에 뼈아픈 고문이 되고 있습니다. 40m 물 아래, 손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 가족의 흔적을 두고도 6년째 바라만 봐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도 야속합니다.
부디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즉각적인 동체 확인과 유해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115명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생을 눈물로 지새운 유족들의 한 맺힌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이 국가의 마땅한 도리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