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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21:48
공군 부사관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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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의 혼인신고... 지켜주지 못한 군인의 꿈", 성추행 피해와 조직의 은폐 시도 속에 고통받다 스러진 공군 부사관(故 이예람 중사)을 깊이 애도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었던 당신은, 전우라 믿었던 이들의 추악한 성폭력과 조직적인 괴롭힘 앞에 철저히 고립되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 남긴 혼인신고서는, 살고 싶었던 당신의 간절한 외침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였기에 더욱 가슴이 미어집니다.
"살려달라"는 구조 신호를 묵살하고, 피해자를 죽음으로 내몬 군의 야만적인 문화를 규탄합니다. 당신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계급도, 강요도, 차별도 없는 진정한 평화의 세상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지켜보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었던 당신은, 전우라 믿었던 이들의 추악한 성폭력과 조직적인 괴롭힘 앞에 철저히 고립되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 남긴 혼인신고서는, 살고 싶었던 당신의 간절한 외침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였기에 더욱 가슴이 미어집니다.
"살려달라"는 구조 신호를 묵살하고, 피해자를 죽음으로 내몬 군의 야만적인 문화를 규탄합니다. 당신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계급도, 강요도, 차별도 없는 진정한 평화의 세상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지켜보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