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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14:57
[단독] 살해 5시간 전에도 ‘흉기 협박’…무시된 ‘사전 징후’ / KBS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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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방관과 안일함이 만든 비극 속에, 너무나도 일찍 별이 되어버린 두 중학생의 영혼을 기립니다.
사전에 감지된 명백한 위험 신호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당신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꿈 많고 해맑았을 소중한 생명이 보호받지 못한 채 희생되어야 했던 참담한 현실이 사무치게 원통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무책임한 어른도, 끔찍한 범죄도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그리고 병상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친구가 하루빨리 회복하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전에 감지된 명백한 위험 신호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당신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꿈 많고 해맑았을 소중한 생명이 보호받지 못한 채 희생되어야 했던 참담한 현실이 사무치게 원통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무책임한 어른도, 끔찍한 범죄도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그리고 병상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친구가 하루빨리 회복하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