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26.01.21 16:53
6살 딸 두고 스토킹범에 살해된 엄마…시민 4만 명 '분노의 탄원' / SBS 8뉴스
댓글 0조회 수 0추천 수 0
"접근 금지도 막지 못한 칼날, 홀로 남겨진 6살 딸의 눈물", 스토킹과 보복 범죄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억울하게 희생된 故 이은총 님을 깊이 애도합니다.
살고 싶어서 경찰에 신고했고, 법의 보호를 요청했지만, 국가는 당신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출근길, 6살 딸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 했던 당신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 것은 잔혹한 보복의 칼날이었습니다.
"엄마 보고 싶어"라며 울고 있을 어린 딸과, 가해자의 뻔뻔한 태도 앞에 피눈물을 흘리는 유족들의 고통을 우리가 함께 나눠야 합니다. 스토킹은 구애가 아니라 살인 예고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공포도, 스토킹도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사랑하는 딸을 지켜보며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살고 싶어서 경찰에 신고했고, 법의 보호를 요청했지만, 국가는 당신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출근길, 6살 딸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 했던 당신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 것은 잔혹한 보복의 칼날이었습니다.
"엄마 보고 싶어"라며 울고 있을 어린 딸과, 가해자의 뻔뻔한 태도 앞에 피눈물을 흘리는 유족들의 고통을 우리가 함께 나눠야 합니다. 스토킹은 구애가 아니라 살인 예고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공포도, 스토킹도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사랑하는 딸을 지켜보며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