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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18:45
[창+] ‘조선인 136명 수몰’ 일본 조세이 탄광에서 무슨 일이? (KBS 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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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채로 수장된 136명의 절규, 바다는 아직 그들을 기억한다", 일본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로 억울하게 희생된 136명의 조선인 강제징용 노동자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갱도에서 배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며 두려움에 떨던 당신들을 사지로 내몬 것은 일제의 탐욕이었습니다. 사고 직후 구조는커녕 갱도 입구를 막아버린 그들의 만행은, 당신들을 두 번 죽인 끔찍한 학살이었습니다.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차가운 바다 밑 진흙 속에 갇혀, 고향 땅을 그리워하고 있을 당신들의 넋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순난자'라는 거짓된 이름 뒤에 가려진 강제 동원의 진실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두운 갱도도, 차가운 바닷물도 없는 따뜻한 고향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갱도에서 배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며 두려움에 떨던 당신들을 사지로 내몬 것은 일제의 탐욕이었습니다. 사고 직후 구조는커녕 갱도 입구를 막아버린 그들의 만행은, 당신들을 두 번 죽인 끔찍한 학살이었습니다.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차가운 바다 밑 진흙 속에 갇혀, 고향 땅을 그리워하고 있을 당신들의 넋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순난자'라는 거짓된 이름 뒤에 가려진 강제 동원의 진실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두운 갱도도, 차가운 바닷물도 없는 따뜻한 고향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