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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3:50
"이것은 계엄" 고립시킨 뒤 학살‥사망자 수 '추산 불가' (2026.01.1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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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도시, 피로 물든 거리에서 스러져간 이름 없는 별들", 국가의 폭력 앞에 억울하게 희생된 이란의 모든 시민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통신마저 끊긴 어둠 속에서, 자유를 외치다 혹은 그저 일상을 살아가다 무자비한 총탄에 쓰러진 당신들의 공포와 고통을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가족의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채 거리에서 오열하는 유가족들의 절규가 귓가에 맴돕니다.
비록 지금은 차가운 길바닥에 쓰러졌지만, 당신들이 흘린 붉은 피는 결코 헛되지 않아 언젠가 반드시 자유와 평화의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짓밟은 이 잔혹한 학살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분노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총성도, 억압도, 비명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통신마저 끊긴 어둠 속에서, 자유를 외치다 혹은 그저 일상을 살아가다 무자비한 총탄에 쓰러진 당신들의 공포와 고통을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가족의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채 거리에서 오열하는 유가족들의 절규가 귓가에 맴돕니다.
비록 지금은 차가운 길바닥에 쓰러졌지만, 당신들이 흘린 붉은 피는 결코 헛되지 않아 언젠가 반드시 자유와 평화의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짓밟은 이 잔혹한 학살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분노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총성도, 억압도, 비명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