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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18:11
군대 다녀오겠다는 아들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잘 알려지지 않은 윤일병 사건의 전말|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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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들려온 구조 신호, 침묵을 깨뜨린 용기", 선임병들의 잔혹한 구타와 가혹행위로 22살의 꽃다운 생을 마감한 故 윤승주 일병을 깊이 애도하며, 진실을 밝힌 김재량 전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살려주세요"라는 말조차 할 수 없었던 35일간의 지옥. 호스피스 간호사가 되어 아픈 이들을 돌보고 싶다던 당신의 꿈은, 전우라 믿었던 악마들의 손에 처참히 부서졌습니다.
"냉동식품 질식사"라는 거짓으로 덮일 뻔한 당신의 억울함을 세상에 알린 것은, "나중에 후회하기 싫다"며 용기를 낸 한 전우의 양심이었습니다. 그 용기가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당신을 단순 사고사로 기억했을지 모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계급도, 폭력도, 고통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못다 이룬 간호사의 꿈을 펼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살려주세요"라는 말조차 할 수 없었던 35일간의 지옥. 호스피스 간호사가 되어 아픈 이들을 돌보고 싶다던 당신의 꿈은, 전우라 믿었던 악마들의 손에 처참히 부서졌습니다.
"냉동식품 질식사"라는 거짓으로 덮일 뻔한 당신의 억울함을 세상에 알린 것은, "나중에 후회하기 싫다"며 용기를 낸 한 전우의 양심이었습니다. 그 용기가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당신을 단순 사고사로 기억했을지 모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계급도, 폭력도, 고통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못다 이룬 간호사의 꿈을 펼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