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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7:35
[사건을 보다]전교 1등 성실한 딸…유족 “피해자 30명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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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강하고 꿈 많던 19살 건축학도의 멈춰버린 시간", 악마들의 덫에 걸려 꽃다운 나이에 스러진 故 피해자님을 가슴 깊이 애도합니다.
건축사가 되어 더 넓은 세상을 짓겠다던 꿈,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했던 기특한 효심은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에게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스터디 카페 아르바이트라는 평범한 일상이 돌이킬 수 없는 지옥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혼자 감당해야 했을 끔찍한 공포와 수치심, 그리고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못하고 홀로 떠안아야 했던 그 마지막 순간의 고통이 사무치게 가슴을 때립니다.
우리는 당신의 잘못이 아님을 분명히 압니다. 당신을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들이 반드시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그리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끔찍한 기억을 모두 잊고, 못다 이룬 꿈을 마음껏 펼치며 편안히 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건축사가 되어 더 넓은 세상을 짓겠다던 꿈,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했던 기특한 효심은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에게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스터디 카페 아르바이트라는 평범한 일상이 돌이킬 수 없는 지옥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혼자 감당해야 했을 끔찍한 공포와 수치심, 그리고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못하고 홀로 떠안아야 했던 그 마지막 순간의 고통이 사무치게 가슴을 때립니다.
우리는 당신의 잘못이 아님을 분명히 압니다. 당신을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들이 반드시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그리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끔찍한 기억을 모두 잊고, 못다 이룬 꿈을 마음껏 펼치며 편안히 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편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