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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08:58
‘의사자 임세원’, 공식 인정까지 왜 이렇게 오래 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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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원 바오로 교수를 위한 위령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생명과 치유의 하느님,
마음이 아픈 이들의 이야기를 오래 들어주고
죽음의 벼랑에 선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길을 보여주려 애썼던
임세원 바오로 교수의 영혼을 자비로이 받아주소서.
2018년의 마지막 저녁,
갑작스러운 흉기 앞에서 겪었을
그의 두려움과 고통을 주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주소서.
자신에게 열린 탈출구만을 바라보지 않고
동료에게 피하라고 알렸으며,
쫓기는 순간에도 다른 사람이 안전한지 확인하려
몇 번이고 뒤돌아보았던 그 마지막 시선을 기억하여 주소서.
그가 평생 마음을 기울였던 환자들과
그의 말과 치료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은 이들을 기억하시고,
그가 미처 끝내지 못한 치유의 일을
우리 사회가 이어가게 하소서.
성모 마리아님,
갑작스러운 이별로 깊은 상처를 입은 가족과 친지,
그날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간호사와 동료 의료진을
당신의 품에 안아 위로하여 주소서.
모든 의료인이 폭력의 두려움 없이 일하게 하시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편견과 차별 없이
적절한 때에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소서.
한 사람의 범죄로 정신질환을 앓는 모든 이가
위험한 사람으로 낙인찍히지 않게 하시며,
안전과 치료, 책임과 연민이 함께 서는
더 성숙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가해자에게는 자신의 행위를 온전히 깨닫는 양심과
진실한 회개를 허락하시고,
정의로운 책임을 피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임세원 바오로 교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그가 주님의 자비 안에서 평안히 쉬게 하시고,
마지막까지 지키려 했던 생명의 사람들이
그의 따뜻한 뜻을 오래 이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생명과 치유의 하느님,
마음이 아픈 이들의 이야기를 오래 들어주고
죽음의 벼랑에 선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길을 보여주려 애썼던
임세원 바오로 교수의 영혼을 자비로이 받아주소서.
2018년의 마지막 저녁,
갑작스러운 흉기 앞에서 겪었을
그의 두려움과 고통을 주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주소서.
자신에게 열린 탈출구만을 바라보지 않고
동료에게 피하라고 알렸으며,
쫓기는 순간에도 다른 사람이 안전한지 확인하려
몇 번이고 뒤돌아보았던 그 마지막 시선을 기억하여 주소서.
그가 평생 마음을 기울였던 환자들과
그의 말과 치료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은 이들을 기억하시고,
그가 미처 끝내지 못한 치유의 일을
우리 사회가 이어가게 하소서.
성모 마리아님,
갑작스러운 이별로 깊은 상처를 입은 가족과 친지,
그날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간호사와 동료 의료진을
당신의 품에 안아 위로하여 주소서.
모든 의료인이 폭력의 두려움 없이 일하게 하시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편견과 차별 없이
적절한 때에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소서.
한 사람의 범죄로 정신질환을 앓는 모든 이가
위험한 사람으로 낙인찍히지 않게 하시며,
안전과 치료, 책임과 연민이 함께 서는
더 성숙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가해자에게는 자신의 행위를 온전히 깨닫는 양심과
진실한 회개를 허락하시고,
정의로운 책임을 피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임세원 바오로 교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그가 주님의 자비 안에서 평안히 쉬게 하시고,
마지막까지 지키려 했던 생명의 사람들이
그의 따뜻한 뜻을 오래 이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