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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8:04
[단독] 갑자기 날아든 바퀴에 사망…끝까지 운전대 잡은 버스기사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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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오늘 오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전해진 이 가슴 아프고도 숭고한 소식을 접하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경외심과 비통함에 고개를 숙입니다.
오늘(18일) 오후 3시 40분쯤, 평택 포승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 위로 반대편 차로에서 빠진 대형 화물차 바퀴가 갑자기 날아들었습니다. [00:00:28]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거대한 바퀴에 정면으로 부딪히는 그 짧은 찰나, 기사님은 죽음을 예감하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오직 승객들의 생명만을 생각하셨습니다. [00:00:41]
기사님은 심정지가 올 정도의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운전대를 움켜쥐고 버스를 갓길에 안전하게 멈춰 세우셨습니다. [00:00:48] 만약 기사님이 그 순간 운전대를 놓으셨다면 고속도로 위에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생명이 꺼져가는 그 마지막 1초까지 승객 7명의 목숨을 지켜낸 기사님의 숭고한 직업정신과 희생정신 앞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장렬히 전사하신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故 A 기사님을 '사랑의 위령탑'에 가장 높은 곳에 모셔 그 거룩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해야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신의 생명이 꺼져가는 마지막 1초까지, 승객들의 내일을 위해 운전대를 놓지 않았던 진정한 영웅... 故 A 기사님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6년 3월 18일, 서해안고속도로 위에서 갑자기 날아든 거대한 흉기 앞에서도 당신은 두려움보다 '책임'을 먼저 선택하셨습니다. 앞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충격에 몸이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갓길로 차를 몰아 승객 7명의 생명을 사수하신 당신의 그 마지막 사투를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사수하신 것은 단순한 버스가 아니라, 누군가의 소중한 부모이자 자녀인 일곱 사람의 소중한 우주였습니다. 비록 당신은 차가운 병실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셨지만, 당신이 끝까지 지켜낸 그 운전대는 이 시대가 잃어버린 고귀한 사명감의 이정표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사고의 위험도, 무거운 책임의 짐도 없는 가장 평온하고 눈부신 하늘나라 꽃길에서 당신이 지켜낸 이들의 감사를 받으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정의의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사님.
오늘(18일) 오후 3시 40분쯤, 평택 포승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 위로 반대편 차로에서 빠진 대형 화물차 바퀴가 갑자기 날아들었습니다. [00:00:28]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거대한 바퀴에 정면으로 부딪히는 그 짧은 찰나, 기사님은 죽음을 예감하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오직 승객들의 생명만을 생각하셨습니다. [00:00:41]
기사님은 심정지가 올 정도의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운전대를 움켜쥐고 버스를 갓길에 안전하게 멈춰 세우셨습니다. [00:00:48] 만약 기사님이 그 순간 운전대를 놓으셨다면 고속도로 위에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생명이 꺼져가는 그 마지막 1초까지 승객 7명의 목숨을 지켜낸 기사님의 숭고한 직업정신과 희생정신 앞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장렬히 전사하신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故 A 기사님을 '사랑의 위령탑'에 가장 높은 곳에 모셔 그 거룩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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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명이 꺼져가는 마지막 1초까지, 승객들의 내일을 위해 운전대를 놓지 않았던 진정한 영웅... 故 A 기사님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6년 3월 18일, 서해안고속도로 위에서 갑자기 날아든 거대한 흉기 앞에서도 당신은 두려움보다 '책임'을 먼저 선택하셨습니다. 앞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충격에 몸이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갓길로 차를 몰아 승객 7명의 생명을 사수하신 당신의 그 마지막 사투를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사수하신 것은 단순한 버스가 아니라, 누군가의 소중한 부모이자 자녀인 일곱 사람의 소중한 우주였습니다. 비록 당신은 차가운 병실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셨지만, 당신이 끝까지 지켜낸 그 운전대는 이 시대가 잃어버린 고귀한 사명감의 이정표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사고의 위험도, 무거운 책임의 짐도 없는 가장 평온하고 눈부신 하늘나라 꽃길에서 당신이 지켜낸 이들의 감사를 받으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정의의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