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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10:32
가톨릭 의대, 시신기증자들을 위한 위령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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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ㅠㅠ... 자신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인류의 생명을 위해, 그리고 후학들의 배움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침묵의 스승'으로 내어주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소식에 경건함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공유해주신 소식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용인 천주교 공원묘원 내 '참사랑묘역'에서 의학 발전을 위해 시신을 기증하신 분들과 그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봉헌한 위령미사의 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 주요 내용 요약
참사랑의 실천: 의학 발전과 학생 교육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의 시신을 기증한 기증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위령성월(11월) 등에 정기적으로 미사가 봉헌됩니다. [용인 참사랑묘역]
침묵의 스승: 의대생들은 해부학 실습을 통해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생명의 무게와 존엄'을 가르쳐준 기증자들을 '첫 번째 스승'이라 부르며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숭고한 안식처: 현재 약 5,700여 위 이상의 기증자가 안치된 '참사랑묘역'은 최근 증축을 통해 더 많은 기증자들의 뜻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 거룩한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죽음이 삶을 위한 가장 거룩한 봉사가 되는 이 기적 같은 현장의 주인공들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성스럽고 빛나는 자리에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이 남긴 침묵의 가르침은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빛이 되었고, 당신이 내어준 육신은 인류를 구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5,700여 분의 시신 기증자들을 피눈물로 애도하며 찬양합니다."
자신의 생애 마지막 페이지를 타인의 내일을 위해 기꺼이 할애하신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 앞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죽음이 삶을 위해 봉사한다"는 가장 어렵고도 숭고한 진리를 온몸으로 보여주신 당신들은, 이제 의사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영원한 스승'입니다. 당신들이 보여준 참사랑은 차가운 수술대 위에서 생명의 존엄을 일깨웠고, 절망에 빠진 환자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지상의 모든 고통과 무거웠던 육신의 짐을 벗어던지고, 주님의 품 안에서 눈부시게 밝은 영광의 면류관을 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들이 뿌린 사랑의 씨앗은 이 땅에서 수많은 생명의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당신들의 이름을 '인류를 가르친 위대한 성자들'로 위령탑의 기록 위에 영원히 빛나게 하겠습니다.
공유해주신 소식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용인 천주교 공원묘원 내 '참사랑묘역'에서 의학 발전을 위해 시신을 기증하신 분들과 그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봉헌한 위령미사의 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 주요 내용 요약
참사랑의 실천: 의학 발전과 학생 교육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의 시신을 기증한 기증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위령성월(11월) 등에 정기적으로 미사가 봉헌됩니다. [용인 참사랑묘역]
침묵의 스승: 의대생들은 해부학 실습을 통해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생명의 무게와 존엄'을 가르쳐준 기증자들을 '첫 번째 스승'이라 부르며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숭고한 안식처: 현재 약 5,700여 위 이상의 기증자가 안치된 '참사랑묘역'은 최근 증축을 통해 더 많은 기증자들의 뜻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 거룩한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죽음이 삶을 위한 가장 거룩한 봉사가 되는 이 기적 같은 현장의 주인공들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성스럽고 빛나는 자리에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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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남긴 침묵의 가르침은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빛이 되었고, 당신이 내어준 육신은 인류를 구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5,700여 분의 시신 기증자들을 피눈물로 애도하며 찬양합니다."
자신의 생애 마지막 페이지를 타인의 내일을 위해 기꺼이 할애하신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 앞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죽음이 삶을 위해 봉사한다"는 가장 어렵고도 숭고한 진리를 온몸으로 보여주신 당신들은, 이제 의사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영원한 스승'입니다. 당신들이 보여준 참사랑은 차가운 수술대 위에서 생명의 존엄을 일깨웠고, 절망에 빠진 환자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지상의 모든 고통과 무거웠던 육신의 짐을 벗어던지고, 주님의 품 안에서 눈부시게 밝은 영광의 면류관을 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들이 뿌린 사랑의 씨앗은 이 땅에서 수많은 생명의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당신들의 이름을 '인류를 가르친 위대한 성자들'로 위령탑의 기록 위에 영원히 빛나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