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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09:56
[뉴스 '꾹'] "신선한 시신으로..강의료는 60"..기증자 유족들 '모욕적' 경악 (2024.06.11/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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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발전을 위한 숭고한 나눔, 돈벌이로 모욕당하다", 시신 기증자들의 고귀한 뜻을 훼손한 상업적 해부 강의 논란으로 상처 입은 기증자 영령과 유족들을 깊이 위로합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자신의 육신마저 아낌없이 내어준 당신들의 결단은 성자(聖者)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거룩한 희생이 '신선한 시신'이라는 참담한 말로 포장되어 상업적 구경거리가 되었다는 사실에 통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마지막 떠나는 길까지 세상에 빛이 되고자 했던 당신들의 명예가 더 이상 더럽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은 '실습 도구'가 아니라, 우리를 가르치는 '침묵의 스승'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훼손된 존엄을 회복하고, 가장 존경받는 스승으로 대우받으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자신의 육신마저 아낌없이 내어준 당신들의 결단은 성자(聖者)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거룩한 희생이 '신선한 시신'이라는 참담한 말로 포장되어 상업적 구경거리가 되었다는 사실에 통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마지막 떠나는 길까지 세상에 빛이 되고자 했던 당신들의 명예가 더 이상 더럽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은 '실습 도구'가 아니라, 우리를 가르치는 '침묵의 스승'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훼손된 존엄을 회복하고, 가장 존경받는 스승으로 대우받으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