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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00:59
마지막까지 홀로 불 끄다가…호텔 직원의 안타까운 죽음 [뉴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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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남을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 마지막 뒷모습", 천안 호텔 화재 현장에서 대형 폭발을 막고 순직하신 50대 직원 故 김 팀장님을 깊이 애도하며 존경을 바칩니다.
화마가 덮친 긴박한 순간, 당신은 도망치는 대신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홀로 소화기를 든 채 불길 속으로 향했습니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가스 밸브를 잠그던 당신의 손길이 수많은 생명을 구했습니다.
입사 20일 차, 누구보다 성실하고 솔선수범했던 당신이 차가운 지하에서 홀로 눈을 감았다는 사실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당신은 직원이기 이전에 진정한 영웅이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뜨거운 불길도, 무거운 책임감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화마가 덮친 긴박한 순간, 당신은 도망치는 대신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홀로 소화기를 든 채 불길 속으로 향했습니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가스 밸브를 잠그던 당신의 손길이 수많은 생명을 구했습니다.
입사 20일 차, 누구보다 성실하고 솔선수범했던 당신이 차가운 지하에서 홀로 눈을 감았다는 사실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당신은 직원이기 이전에 진정한 영웅이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뜨거운 불길도, 무거운 책임감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