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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08:49
태국에서도 학교 총기 난사…‘인질 자청’ 설득하던 교장 숨져 [9시 뉴스] / KBS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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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쏴라, 아이들은 건드리지 마라... 제자들을 위해 인질을 자청한 참된 스승", 총기 난사범 앞에서 자신의 목숨을 던져 학교를 지켜낸 태국의 교장 선생님을 깊이 애도하며, 그 숭고한 희생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공포에 질린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을 뒤로하고, 맨몸으로 총구 앞을 막아섰던 당신의 용기는 교육자의 사명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여동생을 징계한 교사를 불러오라"는 범인의 광기 어린 요구에, 당신은 스스로 인질이 되어 시간을 벌고 더 큰 희생을 막아냈습니다.
비록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이 지켜낸 학교와 아이들의 가슴 속에 '스승의 은혜'는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총성도, 위험도 없는 평화로운 교정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공포에 질린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을 뒤로하고, 맨몸으로 총구 앞을 막아섰던 당신의 용기는 교육자의 사명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여동생을 징계한 교사를 불러오라"는 범인의 광기 어린 요구에, 당신은 스스로 인질이 되어 시간을 벌고 더 큰 희생을 막아냈습니다.
비록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이 지켜낸 학교와 아이들의 가슴 속에 '스승의 은혜'는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총성도, 위험도 없는 평화로운 교정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