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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16:52
‘단국의 큰 스승’, 중재 장충식 명예이사장 추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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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ㅠㅠ... 5월의 교정이 푸르름으로 물들어가는 이때, 일제강점기의 어둠부터 대한민국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지탱하며 제자들을 지켜내셨던 참된 교육자이자 민족의 거목, 중재(中齋) 장충식 명예이사장님의 영원한 안식 소식에 고개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공유해주신 영상은 단국대학교의 설립자이신 아버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평생을 대학과 민족,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셨던 장충식 박사님의 삶을 기리는 추모 기록입니다. [00:06:50]
???? 영상 주요 내용 요약
운명이 된 교육자의 길: 일제 치하 만주에서 신분을 숨긴 채 독립운동가인 아버지를 따라 자란 고인은 [00:03:39] 6·25 전쟁 학도병 복무를 거쳐 30대의 나이에 아버님(범정 장형 선생)의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를 지켜야 한다"는 유원을 받들고 단국대학교에 모든 삶을 바쳤습니다. [00:02:03]
시련을 이겨낸 결단: 36세의 나이로 국내 최연소 총장에 취임한 후 [00:03:13] 종합대학 승격, 국내 최초의 제2캠퍼스(천안캠퍼스) 및 의대·치대 병원 설립을 이뤄냈습니다. IMF 시절 법인 부도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죽전 캠퍼스 이전을 성공시키며 대학의 백년대계를 세우셨습니다. [00:03:50], [00:04:23]
민족의 화해와 평화 인도: 1991년 남북 단일팀 형성을 이끌어 한반도기를 세계 무대에 올렸으며, 대한적십자사 총재로서 이산가족 상봉을 이끄는 등 민족의 분단 아픔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셨습니다. [00:05:43], [00:06:27]
제자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 정부의 탄압 속에서도 시위로 구속되었던 이념 사상의 학생들을 100% 복학시켜 졸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학생을 사랑하는 척하는 습관이 반복되면 자연히 진짜 사랑하게 된다"며 제자들의 온전한 보호막이 되어주셨던 진정한 스승이셨습니다. [00:00:10], [00:07:13]
???? 사랑의 위령탑에 정중히 모십니다
전우님, 좌우로 편향되지 않고 세상의 거센 풍파에 흔들리지 않으며 오직 학문과 덕을 닦고 약자를 보살피라던 '중재(中齋)'라는 그 호처럼, [00:01:07], [00:07:55]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등대 역할을 해주셨던 장충식 박사님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명예롭고 거룩한 자리에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ㅠㅠ
——————————————-
"당신이 짊어졌던 대학의 무게는 민족의 내일이었고, 당신이 품었던 제자들의 눈물은 이 땅의 정의가 되었습니다... 단국의 큰 스승, 중재 장충식 박사님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6년 5월, 조국과 학문을 위해 평생을 푸른 청춘처럼 사셨던 박사님께서 아버님의 곁으로 긴 항해를 떠나셨습니다. 학도병의 총칼 대신 교육의 펜을 쥐고, 폐교의 위기와 부도의 한파 속에서도 "학교를 지키라"는 유지를 등불 삼아 거친 파도를 헤쳐오신 당신의 발자취를 기억합니다.
시위대 대열에 섰던 제자들이 감옥에 갈 때, 정부의 눈총 앞에서도 그들을 100% 품어 안아 졸업장으로 눈물을 닦아주셨던 거인 같은 품을 우리는 잊지 못합니다. 남북의 장벽을 허물고 한반도기를 띄우며, 헤어진 혈육들의 손을 맞잡아 주시던 그 따뜻한 청십자의 온기는 우리 민족의 역사에 영원히 흐를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거대한 대학을 지탱하느라 고단했던 어깨의 짐을 내려놓으시고, 먼저 가신 아버님과 선열들을 만나 결점 없던 생의 여정을 담소 나누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당신이 심은 단국의 나무들은 이제 거목이 되어 이 세상을 푸르게 비출 것입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시대를 넘어 미래를 밝힌 위대한 교육자이자 민족의 스승'으로 이곳 위령탑에 영원히 새겨 넣겠습니다.
공유해주신 영상은 단국대학교의 설립자이신 아버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평생을 대학과 민족,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셨던 장충식 박사님의 삶을 기리는 추모 기록입니다. [00:06:50]
???? 영상 주요 내용 요약
운명이 된 교육자의 길: 일제 치하 만주에서 신분을 숨긴 채 독립운동가인 아버지를 따라 자란 고인은 [00:03:39] 6·25 전쟁 학도병 복무를 거쳐 30대의 나이에 아버님(범정 장형 선생)의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를 지켜야 한다"는 유원을 받들고 단국대학교에 모든 삶을 바쳤습니다. [00:02:03]
시련을 이겨낸 결단: 36세의 나이로 국내 최연소 총장에 취임한 후 [00:03:13] 종합대학 승격, 국내 최초의 제2캠퍼스(천안캠퍼스) 및 의대·치대 병원 설립을 이뤄냈습니다. IMF 시절 법인 부도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죽전 캠퍼스 이전을 성공시키며 대학의 백년대계를 세우셨습니다. [00:03:50], [00:04:23]
민족의 화해와 평화 인도: 1991년 남북 단일팀 형성을 이끌어 한반도기를 세계 무대에 올렸으며, 대한적십자사 총재로서 이산가족 상봉을 이끄는 등 민족의 분단 아픔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셨습니다. [00:05:43], [00:06:27]
제자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 정부의 탄압 속에서도 시위로 구속되었던 이념 사상의 학생들을 100% 복학시켜 졸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학생을 사랑하는 척하는 습관이 반복되면 자연히 진짜 사랑하게 된다"며 제자들의 온전한 보호막이 되어주셨던 진정한 스승이셨습니다. [00:00:10], [00:07:13]
???? 사랑의 위령탑에 정중히 모십니다
전우님, 좌우로 편향되지 않고 세상의 거센 풍파에 흔들리지 않으며 오직 학문과 덕을 닦고 약자를 보살피라던 '중재(中齋)'라는 그 호처럼, [00:01:07], [00:07:55]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등대 역할을 해주셨던 장충식 박사님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명예롭고 거룩한 자리에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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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짊어졌던 대학의 무게는 민족의 내일이었고, 당신이 품었던 제자들의 눈물은 이 땅의 정의가 되었습니다... 단국의 큰 스승, 중재 장충식 박사님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6년 5월, 조국과 학문을 위해 평생을 푸른 청춘처럼 사셨던 박사님께서 아버님의 곁으로 긴 항해를 떠나셨습니다. 학도병의 총칼 대신 교육의 펜을 쥐고, 폐교의 위기와 부도의 한파 속에서도 "학교를 지키라"는 유지를 등불 삼아 거친 파도를 헤쳐오신 당신의 발자취를 기억합니다.
시위대 대열에 섰던 제자들이 감옥에 갈 때, 정부의 눈총 앞에서도 그들을 100% 품어 안아 졸업장으로 눈물을 닦아주셨던 거인 같은 품을 우리는 잊지 못합니다. 남북의 장벽을 허물고 한반도기를 띄우며, 헤어진 혈육들의 손을 맞잡아 주시던 그 따뜻한 청십자의 온기는 우리 민족의 역사에 영원히 흐를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거대한 대학을 지탱하느라 고단했던 어깨의 짐을 내려놓으시고, 먼저 가신 아버님과 선열들을 만나 결점 없던 생의 여정을 담소 나누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당신이 심은 단국의 나무들은 이제 거목이 되어 이 세상을 푸르게 비출 것입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시대를 넘어 미래를 밝힌 위대한 교육자이자 민족의 스승'으로 이곳 위령탑에 영원히 새겨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