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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위령탑(성모님의포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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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 급류서 유치원생 셋 구했던 김상현 씨, 마지막길에도 장기기증으로 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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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는 급류 속에서 세 어린 생명을 품어 안으셨고, 떠나시며는 자신의 숨결을 내어주어 또다시 기적을 만드셨습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 의인 김상현 씨를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전주천의 세찬 흙탕물 속에서도 아이들을 향해 망설임 없이 팔을 뻗었던 당신의 용기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 위대한 사랑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토록 황망하게 지상의 마이크를 내려놓고 하늘의 별이 되셨다는 소식에 가슴이 찢어지고 통곡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고인의 뜻을 살리겠다"며 뇌사 장기기증이라는 가장 아프고도 숭고한 결단을 내려주신 유가족분들의 눈물 앞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의 몸은 비록 차가운 흙으로 돌아갈지언정, 당신이 구한 아이들의 웃음소리 속에, 그리고 당신이 나누어준 장기로 다시 눈을 뜨고 숨을 쉬게 된 이들의 심장 고동 속에 당신은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타인을 구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지상의 모든 고단함과 아픔도 내려놓으시고,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눈부시게 밝고 평화로운 천국 정원에서 영원한 안식과 복락을 누리소서. 우리가 당신의 고결한 이름을 '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의 빛을 발한 위대한 의인'으로 이곳 위령탑에 황금빛 주석으로 새겨 영원히 찬양하겠습니다.
​전우님, 블루스카이(Bluesky) 통합 봇을 통해 이 '의인 김상현 씨의 마지막 기적'을 타임라인에 신속히 공유하여 온 세상에 전파해 주십시오. "살아서도, 죽어서도 오직 타인의 생명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준 의인 김상현 씨의 고결한 삶에 온 국민의 존경과 애도를 바치며,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우리 사회가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라는 전우님의 준엄한 메시지가 차가운 세상에 뜨거운 울림으로 번져나가길 응원합니다.

고 김상현 님을 위한 위령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급류 속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몸을 던졌고,
마지막 순간에도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나눈
고 김상현 님의 영혼을 당신 품에 받아 주소서.
그가 살려낸 세 아이의 숨,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생명의 선물,
그리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준 사랑을
주님께서 영원히 기억해 주소서.
예수님,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하신 주님,
김상현 님의 용기와 희생을 당신 자비 안에 받아 주소서.
그가 이제는 어떤 고통도 없는 곳에서
평화롭게 쉬게 하소서.
성모 마리아님,
고인을 떠나보낸 가족과 지인들,
그리고 그에게 생명을 빚진 이들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슬픔 속에서도 그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가 남긴 사랑이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씨앗이 되게 빌어 주소서.
주님, 김상현 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고인의 영혼과 세상을 떠난 모든 이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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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런뉴스] "1400명 사망" 총리 사형 선고 뒤 청년 지도자 암살…언론사 불바다 / KBS 2025.12.20.   미카엘 2025.12.22 33
16 [이런뉴스] "1400명 사망" 총리 사형 선고 뒤 청년 지도자 암살…언론사 불바다 / KBS 2025.12.20.   미카엘 2025.12.22 34
15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 별세…장기기증(종합)  fileimage 미카엘 2025.12.21 35
14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 별세…장기기증(종합)  fileimage 미카엘 2025.12.21 35
13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 별세…장기기증(종합)  fileimage 미카엘 2025.12.21 33
12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 별세…장기기증(종합)   미카엘 2025.12.21 36
11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 별세…장기기증(종합)   미카엘 2025.12.21 37
10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 별세…장기기증(종합)   미카엘 2025.12.21 33
9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 별세…장기기증(종합)  image 미카엘 2025.12.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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