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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22:07
EBS 뉴스(NEWS) 끝까지 제자 곁을 지킨 교사들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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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차오르는 순간에도, 선생님은 아이들의 방패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하고 마지막까지 배에 남아 순직하신 단원고 선생님들을 깊이 애도하며 존경을 바칩니다.
기울어가는 배 안, 공포에 떨고 있을 아이들을 위해 당신들은 탈출 대신 구조를 택했습니다. "선생님은 나중에 나갈게", "너희들 먼저 입어라"며 자신의 구명조끼까지 벗어주었던 그 거룩한 손길을 잊지 않겠습니다.
교단에 선 지 얼마 되지 않은 풋풋한 꿈도, 제자들과 함께하려던 따뜻한 약속도 차가운 바다 속에 묻혔지만, 당신들이 보여준 '참된 스승'의 모습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로 남았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무거운 책임감도, 슬픔도 내려놓으시고, 먼저 간 사랑하는 제자들과 다시 만나 못다 한 수업을 마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당신들은 진정한 우리의 영웅입니다.
기울어가는 배 안, 공포에 떨고 있을 아이들을 위해 당신들은 탈출 대신 구조를 택했습니다. "선생님은 나중에 나갈게", "너희들 먼저 입어라"며 자신의 구명조끼까지 벗어주었던 그 거룩한 손길을 잊지 않겠습니다.
교단에 선 지 얼마 되지 않은 풋풋한 꿈도, 제자들과 함께하려던 따뜻한 약속도 차가운 바다 속에 묻혔지만, 당신들이 보여준 '참된 스승'의 모습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로 남았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무거운 책임감도, 슬픔도 내려놓으시고, 먼저 간 사랑하는 제자들과 다시 만나 못다 한 수업을 마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당신들은 진정한 우리의 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