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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16:57
[KBS스페셜 30년] 고 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되새겨보는 '진정한 사랑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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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즈의 눈물을 닦아준 영원한 아버지", 전쟁과 가난으로 상처 입은 땅, 남수단 톤즈에서 의술과 음악으로 사랑의 기적을 꽃피운 故 이태석 신부님을 깊이 애도하며 그리워합니다.
스스로 험지를 택해 한센인들의 뭉그러진 발에 맞춤 신발을 신겨주고, 총성 대신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게 했던 당신은 톤즈의 태양이자 친구였습니다.
"가장 보잘것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라는 말씀을 온몸으로 실천하다, 자신의 몸이 무너지는 줄도 모르고 헌신하셨던 신부님.
당신이 떠난 자리, 브라스 밴드 아이들이 눈물을 삼키며 연주했던 그 선율은 영원히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암의 고통도, 이별의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톤즈의 아이들을 지켜보며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스스로 험지를 택해 한센인들의 뭉그러진 발에 맞춤 신발을 신겨주고, 총성 대신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게 했던 당신은 톤즈의 태양이자 친구였습니다.
"가장 보잘것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라는 말씀을 온몸으로 실천하다, 자신의 몸이 무너지는 줄도 모르고 헌신하셨던 신부님.
당신이 떠난 자리, 브라스 밴드 아이들이 눈물을 삼키며 연주했던 그 선율은 영원히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암의 고통도, 이별의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톤즈의 아이들을 지켜보며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