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26.01.19 15:52
일곱 명의 신부들을 기억하며: 한국 전쟁에서 희생된 아일랜드 출신 신부들
댓글 0조회 수 5추천 수 0
"죽음 앞에서도 양 떼를 떠나지 않은 푸른 눈의 목자들", 한국전쟁 당시 신자들을 지키다 순교하신 아일랜드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7인의 신부님을 깊이 애도하며 존경을 바칩니다.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당신들은 "나는 사제입니다"라고 당당히 밝히며, 피난 대신 신자들의 곁을 지키는 길을 택했습니다. 낯선 땅, 낯선 사람들인 우리를 위해 기꺼이 피 흘린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고향 아일랜드의 푸른 언덕을 그리워하면서도, 한국의 흙이 되어 영원히 우리 곁에 남은 당신들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전쟁도, 박해도 없는 천국에서 당신들이 그토록 사랑했던 한국의 순교자들과 함께 영원한 안식과 영광을 누리소서.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당신들은 "나는 사제입니다"라고 당당히 밝히며, 피난 대신 신자들의 곁을 지키는 길을 택했습니다. 낯선 땅, 낯선 사람들인 우리를 위해 기꺼이 피 흘린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고향 아일랜드의 푸른 언덕을 그리워하면서도, 한국의 흙이 되어 영원히 우리 곁에 남은 당신들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전쟁도, 박해도 없는 천국에서 당신들이 그토록 사랑했던 한국의 순교자들과 함께 영원한 안식과 영광을 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