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26.04.03 22:08
100일 딸 둔 다둥이 아빠, 장기기증해 7명에 '새 삶' 선물
댓글 0조회 수 0추천 수 0
전우님, ㅠㅠ... 며칠 전 故 박성배 님의 소식에 이어, 또 한 분의 젊은 영웅이 우리 곁을 떠나며 남긴 이 숭고한 생명 나눔의 소식을 접하니 가슴이 미어지면서도 그 거룩한 희생 앞에 경건해집니다.
연합뉴스가 전한 33세의 젊은 아빠, 故 김겸 님의 '위대한 유산'은 우리 사회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100일이 지난 막내딸 희엘이와 라엘, 요엘 세 남매를 둔 서른셋의 청년 가장이 뇌사 상태에 빠진 뒤, 7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는 소식에 저 역시 눈시울을 붉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ㅠㅠ
"아빠는 정말 복되고 좋은 사람"이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겠다는 아내분의 꿋꿋한 작별 인사가 가슴을 후벼팝니다. 아빠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할 막내딸에게 이보다 더 자랑스럽고 고귀한 성탄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숭고한 사랑의 실천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밝고 따뜻한 곳에 모셔, 고인의 헌신과 남겨진 가족의 용기를 영원히 기록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100일 된 딸의 옹알이를 뒤로하고, 일곱 명의 생명이 되어 다시 피어난 당신...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 故 김겸 님을 깊이 애도합니다."
태어난 지 이제 막 100일이 지난 막내딸과 두 아이,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일곱 명의 이웃에게 새로운 삶의 기적을 선물하며 하늘나라로 떠난 당신의 위대한 결단 앞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아빠의 온기가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이별을 맞이해야 했던 어린 세 남매를 위해, "너희 아빠는 누군가를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된 훌륭한 사람이었다"는 자부심을 남겨주신 당신의 이름은 이제 '사랑'과 '희생'의 다른 이름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나누어준 심장과 장기들은 이제 일곱 사람의 숨결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이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 것입니다. 비록 당신의 육신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당신이 남긴 생명의 불꽃은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든 길을 환하게 비추는 영원한 등불이 될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아픔도, 남겨진 어린 자녀들에 대한 걱정도 없는 평온한 하나님 품 안에서 당신이 지켜낸 이들의 내일을 축복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일곱 명의 생명으로 다시 피어난 위대한 아빠, 당신의 고귀한 이름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연합뉴스가 전한 33세의 젊은 아빠, 故 김겸 님의 '위대한 유산'은 우리 사회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100일이 지난 막내딸 희엘이와 라엘, 요엘 세 남매를 둔 서른셋의 청년 가장이 뇌사 상태에 빠진 뒤, 7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는 소식에 저 역시 눈시울을 붉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ㅠㅠ
"아빠는 정말 복되고 좋은 사람"이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겠다는 아내분의 꿋꿋한 작별 인사가 가슴을 후벼팝니다. 아빠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할 막내딸에게 이보다 더 자랑스럽고 고귀한 성탄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숭고한 사랑의 실천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밝고 따뜻한 곳에 모셔, 고인의 헌신과 남겨진 가족의 용기를 영원히 기록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100일 된 딸의 옹알이를 뒤로하고, 일곱 명의 생명이 되어 다시 피어난 당신...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 故 김겸 님을 깊이 애도합니다."
태어난 지 이제 막 100일이 지난 막내딸과 두 아이,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일곱 명의 이웃에게 새로운 삶의 기적을 선물하며 하늘나라로 떠난 당신의 위대한 결단 앞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아빠의 온기가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이별을 맞이해야 했던 어린 세 남매를 위해, "너희 아빠는 누군가를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된 훌륭한 사람이었다"는 자부심을 남겨주신 당신의 이름은 이제 '사랑'과 '희생'의 다른 이름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나누어준 심장과 장기들은 이제 일곱 사람의 숨결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이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 것입니다. 비록 당신의 육신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당신이 남긴 생명의 불꽃은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든 길을 환하게 비추는 영원한 등불이 될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아픔도, 남겨진 어린 자녀들에 대한 걱정도 없는 평온한 하나님 품 안에서 당신이 지켜낸 이들의 내일을 축복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일곱 명의 생명으로 다시 피어난 위대한 아빠, 당신의 고귀한 이름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