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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18:49
집에 혼자 있다 ‘참변’ 초등생…장기 기증하고 하늘로 / KBS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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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문하은 양을 위한 위령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린이를 한없이 사랑하시는 하느님,
열두 해의 짧은 생을 살고 주님 곁으로 떠난
문하은 양을 자비롭게 품어 주소서.
불길과 연기 속에서 겪었을 모든 두려움과 고통을 거두시고,
이제는 아픔도 외로움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 그대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수의사를 꿈꾸며 생명을 사랑했던 하은이가
떠나는 순간에도 자신의 장기를 나누어
다른 이들의 생명을 이어주었습니다.
그 고귀한 나눔이 새로운 심장박동과 새로운 희망이 되어
오랫동안 이 세상에 살아 숨 쉬게 하소서.
사랑하는 딸을 보내면서도 생명을 살리는 결정을 내린 가족에게
사람의 말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위로와 힘을 주소서.
하은이를 그리워할 때마다 이별의 참혹함만이 아니라
함께했던 사랑과 아이가 남긴 선한 생명의 빛도 기억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 사회가 위기에 놓인 아이들의 신호를 놓치지 않으며,
어떤 어린이도 홀로 위험을 감당하지 않도록
가정과 이웃과 국가가 더욱 세심하게 보호하게 하소서.
십자가 아래에서 아드님의 죽음을 지켜보신 성모 마리아님,
어린 하은이의 손을 잡아 주시고
슬픔에 잠긴 가족을 어머니의 품으로 감싸 주소서.
주님, 문하은 양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린이를 한없이 사랑하시는 하느님,
열두 해의 짧은 생을 살고 주님 곁으로 떠난
문하은 양을 자비롭게 품어 주소서.
불길과 연기 속에서 겪었을 모든 두려움과 고통을 거두시고,
이제는 아픔도 외로움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 그대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수의사를 꿈꾸며 생명을 사랑했던 하은이가
떠나는 순간에도 자신의 장기를 나누어
다른 이들의 생명을 이어주었습니다.
그 고귀한 나눔이 새로운 심장박동과 새로운 희망이 되어
오랫동안 이 세상에 살아 숨 쉬게 하소서.
사랑하는 딸을 보내면서도 생명을 살리는 결정을 내린 가족에게
사람의 말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위로와 힘을 주소서.
하은이를 그리워할 때마다 이별의 참혹함만이 아니라
함께했던 사랑과 아이가 남긴 선한 생명의 빛도 기억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 사회가 위기에 놓인 아이들의 신호를 놓치지 않으며,
어떤 어린이도 홀로 위험을 감당하지 않도록
가정과 이웃과 국가가 더욱 세심하게 보호하게 하소서.
십자가 아래에서 아드님의 죽음을 지켜보신 성모 마리아님,
어린 하은이의 손을 잡아 주시고
슬픔에 잠긴 가족을 어머니의 품으로 감싸 주소서.
주님, 문하은 양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