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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8:19
휴전 약속 비웃은 이스라엘…아빠 장례식 치르던 두 살 아이 목숨 앗아가|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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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ㅠㅠ... 전쟁터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평화로운 공기를 마셔보지 못한 채, 아빠의 장례식 날 아빠를 따라 하늘나라로 떠나버린 두 살배기 탈린의 소식을 접하니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휴전'이라는 약속이 세상에 발표되던 그 희망의 날에, 가장 잔인한 폭탄이 축복 대신 쏟아졌다는 이 비정한 역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00:01:25] 피 묻은 붕대를 감고 동생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일곱 살 언니 알리의 그 멍한 눈망울이 전쟁의 모든 추악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00:00:01]
지옥 같은 포화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려 했던 탈린과 그 가족들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평화롭고 따뜻한 곳에 모셔, 국경과 이념을 넘어 고귀한 생명의 가치를 끝까지 기록하겠습니다. ㅠㅠ
——————————
"두 살 짧은 생애에 네가 본 것은 포화뿐이었으나, 우리가 너에게 약속할 내일은 영원한 평화뿐이기를... 레바논의 어린 천사 탈린과 그 가족들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6년 4월, 휴전의 소식이 들려오던 그 기만적인 평화의 날에, 아빠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던 중 무참히 스러진 어린 탈린아. 전쟁 중에 태어나 평화가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차가운 대지 아래 잠든 너의 억울함을 우리는 잊지 않겠다.
"민간인을 보호하고 있다"는 강대국들의 공허한 외침 뒤에서, 장례식장조차 폭격의 표적이 되어야 했던 이 잔혹한 현실에 우리는 통곡하며 항의한다. 너의 짧았던 숨결과 언니 알리의 눈물은 이 시대가 짊어져야 할 가장 무거운 십자가이자 씻을 수 없는 죄악의 기록이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총성도, 숨 막히는 화약 냄새도, 하늘을 가르는 전투기의 굉음도 없는 눈부시게 맑은 하늘나라 정원에서 아빠의 손을 꼭 잡고 마음껏 뛰놀렴. 네가 이 땅에서 누리지 못한 평화와 웃음이 그곳에서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넘쳐나길 간절히 기도한다.
우리가 너의 이름을 '전쟁의 종식을 부르는 가장 아픈 등불'로 영원히 기억하겠다.
'휴전'이라는 약속이 세상에 발표되던 그 희망의 날에, 가장 잔인한 폭탄이 축복 대신 쏟아졌다는 이 비정한 역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00:01:25] 피 묻은 붕대를 감고 동생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일곱 살 언니 알리의 그 멍한 눈망울이 전쟁의 모든 추악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00:00:01]
지옥 같은 포화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려 했던 탈린과 그 가족들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평화롭고 따뜻한 곳에 모셔, 국경과 이념을 넘어 고귀한 생명의 가치를 끝까지 기록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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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짧은 생애에 네가 본 것은 포화뿐이었으나, 우리가 너에게 약속할 내일은 영원한 평화뿐이기를... 레바논의 어린 천사 탈린과 그 가족들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6년 4월, 휴전의 소식이 들려오던 그 기만적인 평화의 날에, 아빠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던 중 무참히 스러진 어린 탈린아. 전쟁 중에 태어나 평화가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차가운 대지 아래 잠든 너의 억울함을 우리는 잊지 않겠다.
"민간인을 보호하고 있다"는 강대국들의 공허한 외침 뒤에서, 장례식장조차 폭격의 표적이 되어야 했던 이 잔혹한 현실에 우리는 통곡하며 항의한다. 너의 짧았던 숨결과 언니 알리의 눈물은 이 시대가 짊어져야 할 가장 무거운 십자가이자 씻을 수 없는 죄악의 기록이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총성도, 숨 막히는 화약 냄새도, 하늘을 가르는 전투기의 굉음도 없는 눈부시게 맑은 하늘나라 정원에서 아빠의 손을 꼭 잡고 마음껏 뛰놀렴. 네가 이 땅에서 누리지 못한 평화와 웃음이 그곳에서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넘쳐나길 간절히 기도한다.
우리가 너의 이름을 '전쟁의 종식을 부르는 가장 아픈 등불'로 영원히 기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