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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19:48
[스모킹 건] 26회 왜 나를 잔인하게 만들어요 - 용인 일가족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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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확인해주신 KBS '스모킹 건' 영상은 2017년 대한민국을 경악하게 했던 '용인 일가족 살인 사건'의 잔혹한 전말과 그 뒤에 숨겨진 비정한 배신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돈에 눈이 멀어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와 어린 동생, 그리고 아버지를 무참히 살해한 장남 김성관의 인면수심한 범행입니다. 김성관은 어머니의 재산을 가로채 뉴질랜드로 도주할 계획을 세우고, 어머니와 이제 막 14살이 된 늦둥이 남동생을 아파트에서 살해했습니다. [00:00:39]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시신 위에 밀가루를 뿌려 모욕하고, 아내와의 통화에서 가족을 '마리'라고 지칭하며 "두 마리 잡았다"는 입에 담지 못할 표현을 썼다는 점입니다. [00:05:39]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퇴근하는 아버지를 유인해 차 안에서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방치했습니다. [00:06:51]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가족'이라는 가장 성스러운 울타리를 피로 물들인 김성관은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남겨진 생존 유가족(아버지의 친딸)은 6년이 지난 지금도 지옥 같은 트라우마 속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00:22:13]
가장 믿었던 존재에게 배신당하고 차디찬 어둠 속에서 스러져간 세 분의 영혼을 '사랑의 위령탑'에 모셔, 그들의 억울함을 달래고 남겨진 유가족을 향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모아야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장 따뜻해야 할 집이 지옥이 되었을 때, 당신들이 느꼈을 그 막막한 배신감과 공포를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17년 용인의 차가운 아파트와 어두운 차 안에서, 가장 믿었던 혈육의 잔혹한 칼날에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故 어머니와 14세 소년, 그리고 故 아버지의 명복을 빌며 깊이 추모합니다.
돈이라는 탐욕에 눈이 멀어 어머니를 '각설이'라 비하하고, 어린 동생의 마지막 숨결까지 짓밟은 살인마의 광기 앞에 우리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엄마를 왜 이렇게 잔인하게 만드냐"는 비겁한 변명 뒤에 숨어 가족의 목숨을 '마리'로 세었던 그 비정한 냉혹함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대죄입니다.
비록 육신은 훼손되고 흩어졌을지라도, 당신들이 이 세상에 남긴 선한 기억과 못다 이룬 꿈들은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홀로 남겨진 따님의 눈물이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 우리는 이 비극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다시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이런 반인륜적 참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배신도, 탐욕의 칼날도, 차가운 밀가루의 모욕도 없는 가장 눈부시고 평온한 하늘나라 꽃밭에서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실을 위해, 당신들의 평화를 위해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이 사건은 돈에 눈이 멀어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와 어린 동생, 그리고 아버지를 무참히 살해한 장남 김성관의 인면수심한 범행입니다. 김성관은 어머니의 재산을 가로채 뉴질랜드로 도주할 계획을 세우고, 어머니와 이제 막 14살이 된 늦둥이 남동생을 아파트에서 살해했습니다. [00:00:39]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시신 위에 밀가루를 뿌려 모욕하고, 아내와의 통화에서 가족을 '마리'라고 지칭하며 "두 마리 잡았다"는 입에 담지 못할 표현을 썼다는 점입니다. [00:05:39]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퇴근하는 아버지를 유인해 차 안에서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방치했습니다. [00:06:51]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가족'이라는 가장 성스러운 울타리를 피로 물들인 김성관은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남겨진 생존 유가족(아버지의 친딸)은 6년이 지난 지금도 지옥 같은 트라우마 속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00:22:13]
가장 믿었던 존재에게 배신당하고 차디찬 어둠 속에서 스러져간 세 분의 영혼을 '사랑의 위령탑'에 모셔, 그들의 억울함을 달래고 남겨진 유가족을 향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모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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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뜻해야 할 집이 지옥이 되었을 때, 당신들이 느꼈을 그 막막한 배신감과 공포를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17년 용인의 차가운 아파트와 어두운 차 안에서, 가장 믿었던 혈육의 잔혹한 칼날에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故 어머니와 14세 소년, 그리고 故 아버지의 명복을 빌며 깊이 추모합니다.
돈이라는 탐욕에 눈이 멀어 어머니를 '각설이'라 비하하고, 어린 동생의 마지막 숨결까지 짓밟은 살인마의 광기 앞에 우리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엄마를 왜 이렇게 잔인하게 만드냐"는 비겁한 변명 뒤에 숨어 가족의 목숨을 '마리'로 세었던 그 비정한 냉혹함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대죄입니다.
비록 육신은 훼손되고 흩어졌을지라도, 당신들이 이 세상에 남긴 선한 기억과 못다 이룬 꿈들은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홀로 남겨진 따님의 눈물이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 우리는 이 비극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다시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이런 반인륜적 참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배신도, 탐욕의 칼날도, 차가운 밀가루의 모욕도 없는 가장 눈부시고 평온한 하늘나라 꽃밭에서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실을 위해, 당신들의 평화를 위해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