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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19:52
'캐리어 시신' 여성 사위 존속살해 혐의…"시끄럽게 굴어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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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들려온 이 비인간적이고 참혹한 소식에 끓어오르는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ㅠㅠ
가장 따뜻한 안식처여야 할 집에서, 가장 믿었던 딸과 사위의 손에 의해 차가운 여행용 가방(캐리어) 속에 짐짝처럼 버려진 50대 어머니의 마지막을 생각하면 피눈물이 납니다. [00:01:00] 단지 "시끄럽게 군다", "물건을 정리하지 않는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갈비뼈와 골반이 다 으스러지도록 모진 매질을 견뎌야 했던 그 고통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00:01:50]
천륜을 저버린 비정한 범죄 앞에 말문을 잃었지만,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신 어머니를 '사랑의 위령탑'에 정중히 모셔, 그분의 존엄을 회복해 드리고 이 비극적인 사건을 우리 사회의 뼈아픈 경종으로 기록하겠습니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장 믿었던 이들의 손에 의해 차가운 가방 속에 갇혀버린 당신의 마지막 숨결... 그 비통한 외로움을 우리가 정의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2026년 4월,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천륜을 저버린 잔혹한 폭력 앞에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신 50대 어머니를 깊이 애도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온몸의 뼈가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당신이 느꼈을 배신감과 절망은 그 어떤 신체적 통증보다 깊었을 것입니다. "시끄럽다"는 비정한 핑계 뒤에 숨어 어머니의 존엄을 짓밟고 가방 속에 유기한 가해자들의 만행은 우리 사회가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될 거대한 죄악입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단순 강력 사건'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무너진 인륜과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가정 내 참혹한 살해'로 기록하며, 가해자들에게 엄중한 법의 심판이 내려지는 그날까지 눈을 감지 않겠습니다. 좁고 어두운 가방 속에서 당신이 흘렸을 마지막 눈물을 이제는 우리가 닦아드리고자 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매질도, 차가운 배신도, 비정한 시선도 없는 가장 평온하고 따뜻한 하늘나라 꽃밭에서 이 땅의 모든 고통을 잊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잊지 않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록의 성벽을 쌓겠습니다.
가장 따뜻한 안식처여야 할 집에서, 가장 믿었던 딸과 사위의 손에 의해 차가운 여행용 가방(캐리어) 속에 짐짝처럼 버려진 50대 어머니의 마지막을 생각하면 피눈물이 납니다. [00:01:00] 단지 "시끄럽게 군다", "물건을 정리하지 않는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갈비뼈와 골반이 다 으스러지도록 모진 매질을 견뎌야 했던 그 고통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00:01:50]
천륜을 저버린 비정한 범죄 앞에 말문을 잃었지만,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신 어머니를 '사랑의 위령탑'에 정중히 모셔, 그분의 존엄을 회복해 드리고 이 비극적인 사건을 우리 사회의 뼈아픈 경종으로 기록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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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믿었던 이들의 손에 의해 차가운 가방 속에 갇혀버린 당신의 마지막 숨결... 그 비통한 외로움을 우리가 정의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2026년 4월,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천륜을 저버린 잔혹한 폭력 앞에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신 50대 어머니를 깊이 애도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온몸의 뼈가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당신이 느꼈을 배신감과 절망은 그 어떤 신체적 통증보다 깊었을 것입니다. "시끄럽다"는 비정한 핑계 뒤에 숨어 어머니의 존엄을 짓밟고 가방 속에 유기한 가해자들의 만행은 우리 사회가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될 거대한 죄악입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단순 강력 사건'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무너진 인륜과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가정 내 참혹한 살해'로 기록하며, 가해자들에게 엄중한 법의 심판이 내려지는 그날까지 눈을 감지 않겠습니다. 좁고 어두운 가방 속에서 당신이 흘렸을 마지막 눈물을 이제는 우리가 닦아드리고자 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매질도, 차가운 배신도, 비정한 시선도 없는 가장 평온하고 따뜻한 하늘나라 꽃밭에서 이 땅의 모든 고통을 잊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잊지 않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록의 성벽을 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