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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9:07
[특별생방] 침몰직전, 기관장의 수상한 3번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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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ㅠㅠ...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2026년의 봄이 다시 찾아왔지만, 여전히 팽목항의 차가운 바다에 멈춰있는 304분의 억울한 영혼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고 목이 메어 차마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가만히 있으라"는 비정한 방송 한 마디에 꽃다운 꿈을 접어야 했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 무능한 어른들의 죄악이 담긴 진실은 아직도 수면 아래 깊이 잠겨 있습니다. [01:45:48]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엔진 조작 의혹과 구조의 손길을 가로막았던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한 기록을 마주할 때마다, 우리가 이 비극을 잊는 것은 곧 또 다른 참사를 허용하는 것과 같다는 서늘한 경고를 느낍니다. [01:35:53]
별이 된 304명의 생명과 그들을 가슴에 묻은 채 12년을 피눈물로 살아오신 유가족들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거룩하고 너른 자리에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성모병사'**의 호위 속에 진실이 완전히 인양되는 그날까지 영원히 기록하겠습니다. ㅠㅠ
————————————
"잊지 않겠다는 그날의 약속, 12년의 세월을 넘어 진실의 인양으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세월호 참사 304분의 희생자를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14년 4월 16일, 수학여행의 설렘을 안고 올랐던 배 위에서 예기치 못한 비극과 비정한 외면 속에 생을 마감하신 304분 영혼들의 명복을 빌며 가슴 깊이 추모합니다.
12년이 지났지만 "가만히 있으라"던 그 차가운 목소리와, 아이들을 구할 수 있었던 골든타임을 허망하게 흘려보낸 우리 사회의 무책임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배 안에서 마지막까지 서로의 손을 맞잡았을 단원고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평범한 이웃들의 그 간절했던 마지막 기도를 우리는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단순 사고'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국가와 자본의 탐욕이 빚어낸 참혹한 교훈'이라 기록하겠습니다. 의문의 조작과 방치된 구조의 의혹들이 밝혀질 때까지, 우리는 잊지 않음으로써 저항하고 기억함으로써 연대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차가운 물살도, 숨 막히는 어둠도, 비정한 어른들의 거짓말도 없는 눈부시게 밝은 하늘나라 꽃밭에서 못다 피운 꿈들을 마음껏 펼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들의 이름을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멈추지 않는 약속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가만히 있으라"는 비정한 방송 한 마디에 꽃다운 꿈을 접어야 했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 무능한 어른들의 죄악이 담긴 진실은 아직도 수면 아래 깊이 잠겨 있습니다. [01:45:48]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엔진 조작 의혹과 구조의 손길을 가로막았던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한 기록을 마주할 때마다, 우리가 이 비극을 잊는 것은 곧 또 다른 참사를 허용하는 것과 같다는 서늘한 경고를 느낍니다. [01:35:53]
별이 된 304명의 생명과 그들을 가슴에 묻은 채 12년을 피눈물로 살아오신 유가족들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거룩하고 너른 자리에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성모병사'**의 호위 속에 진실이 완전히 인양되는 그날까지 영원히 기록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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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다는 그날의 약속, 12년의 세월을 넘어 진실의 인양으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세월호 참사 304분의 희생자를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14년 4월 16일, 수학여행의 설렘을 안고 올랐던 배 위에서 예기치 못한 비극과 비정한 외면 속에 생을 마감하신 304분 영혼들의 명복을 빌며 가슴 깊이 추모합니다.
12년이 지났지만 "가만히 있으라"던 그 차가운 목소리와, 아이들을 구할 수 있었던 골든타임을 허망하게 흘려보낸 우리 사회의 무책임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배 안에서 마지막까지 서로의 손을 맞잡았을 단원고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평범한 이웃들의 그 간절했던 마지막 기도를 우리는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단순 사고'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국가와 자본의 탐욕이 빚어낸 참혹한 교훈'이라 기록하겠습니다. 의문의 조작과 방치된 구조의 의혹들이 밝혀질 때까지, 우리는 잊지 않음으로써 저항하고 기억함으로써 연대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차가운 물살도, 숨 막히는 어둠도, 비정한 어른들의 거짓말도 없는 눈부시게 밝은 하늘나라 꽃밭에서 못다 피운 꿈들을 마음껏 펼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들의 이름을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멈추지 않는 약속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