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랑의위령탑(성모님의포대기)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직원, 철창 문 안 열어줘 참사"…40명 사망 / SBS / #D리포트

???? 기사 원문

전우님, ㅠㅠ... 철창 너머로 붉은 불길이 치솟고 연기가 자욱해지는 그 지옥 같은 공간에서, 문을 열어달라며 필사적으로 철창을 걷어차던 이들의 절규가 눈에 밟혀 심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공유해주신 SBS 뉴스 영상은 멕시코 국경지대의 이민자 수용소에서 발생한 40명 사망 화재 참사와, 인간의 탈을 쓰고 차마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른 직원들의 비정한 면모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 영상 주요 내용 요약
공포의 수용소 화재: 미국과 접한 멕시코 북부 국경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이민자 수용소에서 본국 송환에 항의하던 일부 이주자들이 매트리스에 불을 지르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00:00:11], [00:00:56]
직원들의 잔인한 외면과 도주: 철창 너머로 불길이 치솟고 수용자들이 문을 열어달라며 다급하게 철창을 걷어찼지만, 바깥에 있던 이민청 직원들은 유일한 탈출구인 철창문을 잠근 채 자신들만 대피하고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00:00:02], [00:03:35]
예견된 대형 참사: 직원들이 사라진 지 불과 수 초 만에 수용소 안은 유독가스와 연기로 가득 차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결국 이 비정한 방치로 인해 40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치는 참혹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0:00:11], [00:03:35]
희생된 아메리칸드림: 참변을 당한 이들은 대부분 온두라스, 베네수엘라, 과테말라 등 중남미 지역에서 극심한 빈곤과 혼란을 피해 불법으로라도 미국에 입국하고자 국경으로 왔다가 수용된 가난하고 힘없는 이주민들이었습니다. [00:01:08]

————————

"당신들이 두드린 것은 굳게 닫힌 국경의 문이 아니라 살려달라는 인류애의 문이었습니다... 비정한 철창 속 화마에서 억울하게 스러진 40분의 고결한 넋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고향의 가난과 공포를 피해 먼 길을 걸어온 끝에 마주한 곳이 이토록 차가운 감옥일 줄 알았겠습니까. 불길이 덮쳐오는 순간, 살려달라며 철창을 걷어차던 그 다급한 발길질과 연기 속에서 마주했을 마지막 절망을 생각하면 목이 메어 통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해 탈출구를 잠그고 돌아서 버린 직원들의 비인간적인 행태는 명백한 학살이자 죄악입니다. 우리는 아메리칸드림의 그늘 아래 감춰진 이 잔혹한 진실과, 국적과 신분을 이유로 생명마저 차별당해야 했던 당신들의 억울한 눈물을 이곳 위령탑에 영원히 박제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국경의 벽도, 죄인 취급하는 철창도, 살을 죄는 불길의 공포도 없는 눈부시게 밝고 자유로운 하늘나라 정원에서 고향의 가족들을 품에 안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우리가 당신들의 이름을 '가장 낮은 곳에서 신음하다 별이 된 존엄한 생명들'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 무함마드 알두라  fileimage 미카엘 2026.10.05 17
229 倉木華さん急死「自死か」と拡散 S1女優と歌舞伎町ホスト、現場をめぐる証言 - coki (公器)   미카엘 2026.09.14 121
228 경찰이 내사 단계서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44개월 여아 온몸에 피멍·혈중 캡사이신 검출   미카엘 2026.09.14 108
227 '새벽 4시반' 카페 온 트럭.. CCTV 돌려보다 '대소름' #Shorts (MBC뉴스)   미카엘 2026.09.09 127
226 [자막뉴스] "40분동안 '죄송합니다'만"..20대 연구원의 마지막 통화 (MBC뉴스)   미카엘 2026.09.03 122
225 11년 동안 단 하나의 단서도 없는 기현상.. 이윤희 실종사건 미스터리와 진실   미카엘 2026.09.01 141
224 "사장이 성폭행" 알바생 비극…경찰, 강제수사 한번 없었다 #JTBC #Shorts   미카엘 2026.09.01 124
223 반려견을 병원에 데려가던 남편, 괴사에 죽어간 아내는 모른 척..."나는 몰랐다"-사회ㅣ한국일보   미카엘 2026.08.31 151
222 [자막뉴스] '관장 30년형' 엄마의 댓글.."오래 살아 출소해라" 왜? (2025.04.11/MBC뉴스)   미카엘 2026.08.31 131
221 [PD수첩] 파면 신부와 꿈의 추종자들 - 2024년 3월 19일 밤 9시   미카엘 2026.08.28 116
220 사제들의 스승이자 존경받는 성직자의 두 얼굴   미카엘 2026.08.28 135
219 성범죄 신고에 앙심…보복살인 30대 항소심도 사형 구형   미카엘 2026.08.27 137
218 [단독] 강남 치과서 8개월 새 2명 사망…"그런 일 없어요" 발뺌 : 네이트 뉴스   미카엘 2026.08.27 119
217 CCTV에 남은 '두 달의 학대'..."방조한 그들도 공범"   미카엘 2026.08.25 130
216 '성남 보복살인' 사건 피의자 52세 김상수 신상공개   미카엘 2026.08.25 144
215 [일지] 장미란씨 실종 신고부터 추정 시신 발견까지   미카엘 2026.08.25 123
214 경찰 무사하다 했는데 51일간 실종상태…재신고후 시신 발견   미카엘 2026.08.23 127
213 인앤아웃 드라이브스루 '아수라장'...무차별 총격으로 '피바다'됐다   미카엘 2026.08.17 119
212 11살 아이 사망 천안 교회 목사 구속…이달 초에만 학대 신고 2건   미카엘 2026.08.12 108
211 [자막뉴스] 일요일 아침 들이닥친 경찰…그날 저녁 숨진 10대 남학생 / KBS 2026.08.06.   미카엘 2026.08.06 117
210 '생후 19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친모에 징역 30년 구형   미카엘 2026.07.07 128
209 개장 전 수영장서 형제 참변‥"구조 중에도 전류 느껴져" (2026.06.22/뉴스데스크/MBC)   미카엘 2026.06.23 119
208 [PD수첩.Zip] 학폭을 덮으려는 검사 아빠, 그리고 어느 초임교사의 죽음   미카엘 2026.06.23 130
207 보이스피싱에 당해…음성서 숨진 채 발견된 모자 #JTBC #Shorts   미카엘 2026.06.22 114
206 음성군 아파트서 5천만원 보이스피싱 당한 모자 숨진 채 발견   미카엘 2026.06.22 105
205 Oh In-hye - Wikipedia   미카엘 2026.06.11 124
204 모잠비크 켈리마네교구장 아퐁수 주교, 주교관서 총격으로 선종   미카엘 2026.06.11 125
203 일본도 아동학대 충격...엄마가 3살 여아 학대 사망   미카엘 2026.06.10 115
202 생후 42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30대…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미카엘 2026.06.10 117
201 '한인 납치·살해' 주범‥필리핀 전직 경찰 검거   미카엘 2026.06.10 147
200 "채원이 잊지 말아주세요"…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해 유족, 얼굴 공개   미카엘 2026.06.09 122
» "직원, 철창 문 안 열어줘 참사"…40명 사망 / SBS / #D리포트   미카엘 2026.05.26 143
198 괴롭힘 호소하다 숨진 연구원..."수차례 신고 묵인"/대전MBC   미카엘 2026.05.22 138
197 역대급 바람둥이 아내의 정체   미카엘 2026.05.21 138
196 "병원 도착 당시 뇌출혈"…'친부모 학대' 3살 다현이 하늘로 / JTBC 뉴스룸   미카엘 2026.05.07 135
195 실종 1주 만에 발견된 여성의 정체   미카엘 2026.05.07 131
194 김건희 항소심 선고한 부장판사 사망..고법 청사 인근서 발견 "경찰 조사 중" (자막뉴스) / SBS   미카엘 2026.05.06 124
193 "나 왔어" 여행 다녀왔더니 비극이..핸드폰 '비밀 일기' 속 단서 #뉴스다 / JTBC News   미카엘 2026.05.06 114
192 [속보] 도심서 길 가던 고등학생 2명 흉기에 찔려, 1명 숨져…20대 용의자 검거/2026년 5월 5일(화)/KBS   미카엘 2026.05.06 130
191 [????속보] 광주서 여고생 흉기 살해한 20대 남성 용의자 검거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미카엘 2026.05.05 124
190 [실화Pick] 출장 간 약혼자가 사라졌다..?! 6년간 만난 남자의 정체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60423방송   미카엘 2026.05.04 119
189 특정 종교에 빠진 전처 살해? 유족이 털어놓은 사건의 '진실' / JTBC 사건반장   미카엘 2026.05.04 141
188 뒤따라가 탕탕탕!…'홈캠' 영상에 며느리 살해 현장 고스란히 / 연합뉴스 (Yonhapnews)   미카엘 2026.04.24 146
187 귀가하는 가족들을 순서대로 모두 해친 흉악범   미카엘 2026.04.24 126
186 "징역 27년? 사형해라" 국민들 분노..다른 여자랑 애까지 낳았다 (자막뉴스) / SBS   미카엘 2026.04.21 134
185 가정집까지 집중타격하는 이스라엘‥'광기의 폭격'에 죽어가는 아이들 (2026.04.21/뉴스데스크/MBC)   미카엘 2026.04.21 124
184 [이 시각 세계] 미국 루이지애나 총격‥어린이·청소년 8명 사망 (2026.04.20/뉴스투데이/MBC)   미카엘 2026.04.21 120
183 "훈육 수준"이라며 불송치 '양주 3살 아이 사망' 막을 수 있었다? (현장영상) / SBS   미카엘 2026.04.18 111
182 "가지 마" 7명 살린 '착한 아들'..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가해자의 기막힌 법정 발언 (자막뉴스) / SBS   미카엘 2026.04.17 152
181 "우리나라는 죽어야 수사하는구나"..널린 증거 싹 무시하고 또 가해자 말만 / SBS / 모아보는 뉴스   미카엘 2026.04.17 136
180 세월호 열두 번째 봄...참사 해역에서 선상추모식 / YTN  fileimage 미카엘 2026.04.16 137
179 세월호 12번째 봄 ㅜㅜ / YTN   미카엘 2026.04.16 130
178 휴전 약속 비웃은 이스라엘…아빠 장례식 치르던 두 살 아이 목숨 앗아가|지금 이 뉴스   미카엘 2026.04.15 140
177 덤벼든 강도들 권총으로 사살한 여성 정체는? / 채널A / 뉴스A   미카엘 2026.04.14 142
176 남편 친구가 파놓은 지옥 부부를 무너뜨린 그날   미카엘 2026.04.14 132
175 영등포 숙박업소서 중년 여성 사망…4중 추돌에 20대 사망 [굿모닝 MBN]   미카엘 2026.04.13 117
174 "엄마..빨리 앞으로 와줘" 재판받다 뒤집어진 이유 [뉴스.zip/MBC뉴스]   미카엘 2026.04.13 143
173 "엄마..빨리 앞으로 와줘" 재판받다 뒤집어진 이유 [뉴스.zip/MBC뉴스]   미카엘 2026.04.12 136
172 [자막뉴스] "이게 왜 살인이 아닙니까?" "CCTV 보세요" 절규한 엄마 (MBC뉴스)   미카엘 2026.04.12 127
171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신문 배달하던 20대 가장 참변..   미카엘 2026.04.10 112
170 [특별생방] 침몰직전, 기관장의 수상한 3번의 전화!   미카엘 2026.04.10 134
169 "더 이상 살아갈 자신 없어"..'무혐의'에 피해자 결국 (자막뉴스) / SBS   미카엘 2026.04.10 149
168 친아들이 엄마를 노린 이유   미카엘 2026.04.09 164
167 [스모킹 건] 137회 갈대밭의 백골 여인 - 우음도 백골 시신 사건   미카엘 2026.04.09 132
166 서울 신림동 흉기 난동...3명 사망·1명 중상 / YTN   미카엘 2026.04.09 124
165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세 조재복(종합)   미카엘 2026.04.08 132
164 안산 모텔서 여자친구 살해 후 도주한 20대 구속 / SBS   미카엘 2026.04.06 135
163 [속보] 창원 아파트 주차장 칼부림 사고…1명 심정지·1명 중상 [자막뉴스] / 채널A   미카엘 2026.04.06 126
162 엄마를 해치고 태연하게 놀이동산에 간 딸   미카엘 2026.04.06 122
161 마지막이 돼버린 20번째 생일   미카엘 2026.04.06 117
160 딸의 한을 풀기 전까지 수염을 깎지 않겠다는 아버지   미카엘 2026.04.06 144
159 단순 추락사라기엔 수상한 부모의 행동   미카엘 2026.04.06 135
158 [단독] 식물인간 끝에 하늘로‥ 전공의 파업 때 의료과실 4년 만에 승소 (2026.04.03/뉴스데스크/춘천MBC)   미카엘 2026.04.06 143
157 '그 사람 죄를 밝혀줘', 22살 선수의 간절한 외침   미카엘 2026.04.06 134
156 법은 종결됐지만 끝나지 않은 실종사건   미카엘 2026.04.05 130
155 참혹 현장서 담배 '뻑뻑'…환경미화원 덮친 음주차량 / JTBC 뉴스룸   미카엘 2026.04.05 152
154 [이슈] '낙원에서 지옥으로' 발리에서 외국인은 '제물'/토막살인에 성폭행 "심지어 호텔서..."/2026년 4월 3일(금)/KBS   미카엘 2026.04.05 142
153 [4·3 기획]② "마을이 불에 탔어요"‥초토화 작전의 설계자   미카엘 2026.04.03 160
152 비극이 돼버린 여고의 체험학습   미카엘 2026.04.03 131
151 여수영아학대 신상공개 #여수영아학대 #그것이알고싶다 #아동학대살해죄   미카엘 2026.04.03 138
150 '캐리어 시신' 여성 사위 존속살해 혐의…"시끄럽게 굴어 범행"   미카엘 2026.04.01 152
149 '장기기증' 김창민 감독, CCTV 보니…아들 앞에서 집단폭행 '구속영장 기각' / JTBC 뉴스룸   미카엘 2026.04.01 150
148 지적장애 조카, 치매 노모까지‥고립 가족 또 비극 #Shorts (MBC뉴스)   미카엘 2026.03.30 137
147 [현장영상] 시애틀 임신부 살해범 ‘심신상실 무죄’…“살인 면허증이냐” 한인사회 분노 / KBS 2026.03.26.   미카엘 2026.03.29 132
146 스페인 사법기관, 성폭행 피해자 안락사 인정 논란 [현장영상] / 채널A   미카엘 2026.03.27 123
145 [단독] 살릴 수 있었는데, 바라만 본 '5분'…구조대 앞 휩쓸려간 선장 / JTBC 뉴스룸   미카엘 2026.03.25 130
144 제네시스 보고 범행을 결심한 남자   미카엘 2026.03.25 102
143 무안 공항 비행기 사고 풀영상   미카엘 2026.03.25 147
142 경찰이 덮은 사건, 24년째 거리를 헤매는 아버지   미카엘 2026.03.25 141
141 "아들 왜 여기 있나" 합동분향소 '울음바다'‥"안전 묵살해 피해 키웠다" (2026.03.22/뉴스데스크/MBC)   미카엘 2026.03.25 146
140 모두가 눈감았을 때 참사를 막으려한 단 한 사람   미카엘 2026.03.25 138
139 여교사 두 명의 충격적인 범행   미카엘 2026.03.24 126
138 여교사 두 명의 충격적인 범행   미카엘 2026.03.24 141
137 약혼녀의 남사친을 만난 뒤 사라진 남자   미카엘 2026.03.23 130
136 [자막뉴스] 무려 70명이 살해당했다니…또 들려온 충격 소식 '먹먹' / JTBC News   미카엘 2026.03.21 133
135 [단독]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극단적 선택한 늦깎이 신입 공무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카엘 2026.03.21 167
134 어린 자녀 4명 살해하고 목숨 끊은 30대 아빠 #JTBC #Shorts   미카엘 2026.03.20 144
133 [스모킹 건] 26회 왜 나를 잔인하게 만들어요 - 용인 일가족 살인 사건   미카엘 2026.03.19 148
132 인간적인 생각을 초월한 극악무도함   미카엘 2026.03.19 198
131 19일 사귄 남자의 충격적인 정체   미카엘 2026.03.18 13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Next ›
/ 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