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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15:47
[일지] 장미란씨 실종 신고부터 추정 시신 발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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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로우신 성삼위 하느님,
살아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렸던
장미란 씨를 이제 슬픔 속에서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백 일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려지지 않은 채 홀로 있었을
그의 외로움과 마지막 고통을 주님께서 모두 헤아려 주소서.
인간의 무관심과 잘못으로 그의 이름이 지워졌던 순간에도
주님께서는 결코 그를 잊지 않으셨음을 믿습니다.
통고의 성모 마리아님,
희망을 놓지 않고 얼굴과 이름을 세상에 알리며
애타게 찾아 헤맨 가족과 지인들을 품어 주소서.
살아서 만나지 못했다는 참담함과 분노,
더 일찍 찾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고인을 존엄하게 보내드릴 힘을 주소서.
정의의 하느님,
허위 보고와 부실 대응의 진상이 남김없이 밝혀지고
책임질 이는 합당한 책임을 지게 하소서.
다시는 어느 실종자의 절박한 신고도 서류 속에서 지워지지 않으며,
한 사람의 생명을 찾는 일이 끝까지 포기되지 않게 하소서.
장미란 씨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그가 하느님의 자비로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
성모님의 품 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자비로우신 성삼위 하느님,
살아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렸던
장미란 씨를 이제 슬픔 속에서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백 일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려지지 않은 채 홀로 있었을
그의 외로움과 마지막 고통을 주님께서 모두 헤아려 주소서.
인간의 무관심과 잘못으로 그의 이름이 지워졌던 순간에도
주님께서는 결코 그를 잊지 않으셨음을 믿습니다.
통고의 성모 마리아님,
희망을 놓지 않고 얼굴과 이름을 세상에 알리며
애타게 찾아 헤맨 가족과 지인들을 품어 주소서.
살아서 만나지 못했다는 참담함과 분노,
더 일찍 찾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고인을 존엄하게 보내드릴 힘을 주소서.
정의의 하느님,
허위 보고와 부실 대응의 진상이 남김없이 밝혀지고
책임질 이는 합당한 책임을 지게 하소서.
다시는 어느 실종자의 절박한 신고도 서류 속에서 지워지지 않으며,
한 사람의 생명을 찾는 일이 끝까지 포기되지 않게 하소서.
장미란 씨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그가 하느님의 자비로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
성모님의 품 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