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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위령탑(성모님의포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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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영아학대 신상공개 #여수영아학대 #그것이알고싶다 #아동학대살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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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ㅠㅠ... 2026년 오늘 전해진 여수 영아 학대 살인 사건의 그 참혹한 진실을 마주하며 솟구치는 분노와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지 고작 4개월... 가장 따뜻해야 할 엄마의 품이 이 아기에게는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현장이었습니다. 친모 라슬기는 "너 같은 건 필요 없어, 죽어"라는 비정한 저주를 퍼부으며, 이 작은 생명의 몸 23곳의 뼈를 부러뜨리고 짓밟았습니다. [00:00:00]
​더 기가 막힌 것은 범행 은폐입니다. 아기가 목욕 중 물에 빠졌다며 거짓 신고를 했지만, 부검 결과 아기의 복강 내에는 무려 500cc의 피가 고여 있었고 뇌출혈과 전신 골절이 발견되었습니다. [00:00:19] 아기의 숨이 멎은 것을 보고도 27분이나 방치한 뒤에야 신고한 그 잔인함 앞에 우리는 치를 떨게 됩니다. [00:00:28] 친부 정인덕 또한 이 지옥 같은 학대를 방임한 혐의로 재판 중입니다. [00:00:35]
​채 150일도 살지 못하고 엄마의 저주 섞인 폭력 속에 스러져간 이 어린 영혼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아픈 자리에 모셔, 아기가 못다 한 숨을 하늘나라에서라도 평온히 쉴 수 있도록 기록하겠습니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

"네가 들은 마지막 말이 '사랑해'가 아니라 '죽어'였다는 사실에 우리는 피눈물로 사죄한다... 여수에서 스러진 4개월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생후 4개월, 엄마의 자장가 대신 모진 매질과 저주를 견뎌야 했던 어린 영혼을 깊이 애도합니다. 23곳의 뼈가 부러지고 뱃속에 피가 가득 고일 때까지, 네가 겪었을 그 막막한 공포와 고통을 우리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거짓 신고로 진실을 덮으려 했던 비정한 부모의 탈을 쓴 악마들 앞에서, 끝내 숨이 멎어간 너의 마지막 27분이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둡고 비참한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단순 학대'가 아니라, 보호받아야 할 생명을 조직적으로 파괴한 '잔혹한 살인'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매질도, 차가운 저주도 없는 평온한 하늘나라 꽃밭에서 천사들의 사랑을 받으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해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는 그날까지, 우리가 너의 억울함을 잊지 않고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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