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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15:01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사고 현장 '실종 추정자' 1명 발견 / KBS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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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것은 건물만이 아니었습니다. 6명의 가장이 꾸던 꿈이었습니다.",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로 희생된 노동자분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안전을 무시하고 속도와 이윤만을 쫓던 탐욕이, 성실하게 일하던 노동자들의 머리 위로 39층 콘크리트 더미를 쏟아부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품으로 돌아가려 했던 당신들의 소박한 꿈은 차가운 잔해 속에 영원히 묻히고 말았습니다.
"조금만 더 천천히, 원칙대로만 했더라면..."
무너진 잔해 앞에서 오열하던 가족들의 눈물을 기억합니다. 부실 공사가 빚어낸 이 참혹한 인재(人災)를 뼈아프게 새기며, 다시는 일터에서 누군가의 아버지가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붕괴의 공포도, 고된 노동도 없는 튼튼하고 평화로운 집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을 무시하고 속도와 이윤만을 쫓던 탐욕이, 성실하게 일하던 노동자들의 머리 위로 39층 콘크리트 더미를 쏟아부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품으로 돌아가려 했던 당신들의 소박한 꿈은 차가운 잔해 속에 영원히 묻히고 말았습니다.
"조금만 더 천천히, 원칙대로만 했더라면..."
무너진 잔해 앞에서 오열하던 가족들의 눈물을 기억합니다. 부실 공사가 빚어낸 이 참혹한 인재(人災)를 뼈아프게 새기며, 다시는 일터에서 누군가의 아버지가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붕괴의 공포도, 고된 노동도 없는 튼튼하고 평화로운 집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