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화성화재' CCTV속 긴박했던 대피순간…"15초만에 연기 꽉 찼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_QGMVIt3euE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오늘 우리는 화성 아리셀 공장의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은 23명의 소중한 생명들을 애도하며 이 기도를 드립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던 우리의 이웃들이 갑작스럽고 비극적인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난 것은 매우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들의 영혼이 주님의 품 안에서 평안히 안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 요셉님, 예수님의 보호자이시며 노동자들의 수호자이신 당신께 간청드립니다. 성 요셉님의 전구를 통해 이 소중한 영혼들이 주님의 자비와 사랑 속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들이 살아온 성실하고 헌신적인 삶을 기억하며, 주님께서 그들의 영혼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남은 가족들과 친구들이 이 큰 슬픔과 충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그들이 주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힘을 얻고, 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이 비극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돌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자비로우신 하느님,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사망한 이들이 연옥에서 정화되어 천국의 영광 속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그들의 삶과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주님의 영원한 사랑 속에서 기억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성 요셉님의 전구로 이 기도가 주님께 닿기를 바랍니다.
아멘.
-
?
-
?
묵주기도 1단
-
?
출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318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 | 21살 대학생, 출근 이틀 만에 공사장서 숨져 / KNN [1] | 미카엘 | 2024.09.05 | 6 |
9 | 에스컬레이터 끊어진 중국 관광지…승객 61명 사상|지금 이 뉴스 [1] | 미카엘 | 2024.08.18 | 0 |
8 | 인류 최악의 원자력 사고는 사실... 후쿠시마도, 체르노빌도 아니었다(소련의 키시팀 사고) [1] | 미카엘 | 2024.08.18 | 1 |
7 | "체온 측정도 안 될 정도"…에어컨 설치하던 20대 '열사병' 숨져 / JTBC 뉴스룸 [1] | 미카엘 | 2024.08.17 | 2 |
6 | 산재 사망 전 남편의 마지막 식사 ‘김치김밥’을 말다 [은유의 ‘먹고사는 일’] [1] | 미카엘 | 2024.08.13 | 1 |
5 | 12년간 라이터 불량 검수하다 백혈병… 산재신청했지만 [1] | 미카엘 | 2024.07.14 | 3 |
4 | "왜 잠겼어!" 교문 잡고 '흔들' 주민 떠난 지 10분 만에.. [1] | 미카엘 | 2024.07.12 | 1 |
3 | '부부·자매·이종사촌'…화성 화재로 한날한시 떠나간 가족들 [1] | 미카엘 | 2024.06.30 | 0 |
» | '화성화재' CCTV속 긴박했던 대피순간…"15초만에 연기 꽉 찼다" [4] | 미카엘 | 2024.06.30 | 3 |
1 |
쿠팡 측 독촉에 "개처럼 뛰고 있다"던 로켓배송 기사, 과로사 의혹
[1] ![]() |
미카엘 | 2024.06.29 | 0 |
출처 :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8231406001/?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utm_campaign=khan&fbclid=IwY2xjawE1CddleHRuA2FlbQIxMQABHTM8u8J1Bm4XO080gfmD6z5XVheZ1GkukCK0uyKRfE3n01Kd4wOHFxwi9Q_aem_V0m4tLQlm-GtWJeqFGF21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