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26.01.17 10:55
SPC 계열 제빵공장 또 사망사고...윤활 작업 중 사고 / YTN
댓글 0조회 수 5추천 수 0
"달콤한 빵 냄새 뒤에 가려진 노동자의 피와 눈물", 안전보다 이윤이 먼저였던 현장에서 안타깝게 희생된 SPC 그룹 계열사 노동자분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엄마", "딸아" 하고 부르면 금방이라도 대답할 것 같던 소중한 가족이었습니다. 2인 1조 원칙만 지켜졌어도, 기계를 멈추는 작은 배려만 있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기에 유가족의 가슴은 숯검정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도 천으로 가리고 기계를 돌렸던 비정한 공장. 우리는 그곳에서 만들어진 빵이 당신들의 목숨값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 일터가 무덤이 되지 않는 세상, 생명이 이윤보다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끝까지 기억하고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위험한 기계도, 고된 야간 작업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영원한 쉼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마", "딸아" 하고 부르면 금방이라도 대답할 것 같던 소중한 가족이었습니다. 2인 1조 원칙만 지켜졌어도, 기계를 멈추는 작은 배려만 있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기에 유가족의 가슴은 숯검정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도 천으로 가리고 기계를 돌렸던 비정한 공장. 우리는 그곳에서 만들어진 빵이 당신들의 목숨값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 일터가 무덤이 되지 않는 세상, 생명이 이윤보다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끝까지 기억하고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위험한 기계도, 고된 야간 작업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영원한 쉼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