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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을 꿈꾸던 23살 청년, 기계보다 못한 취급 속에 스러지다", SPC 제빵공장 소스 배합기 사고로 억울하게 숨진 20대 노동자를 깊이 애도합니다.
내 빵집을 갖겠다는 소박하고 예쁜 꿈을 꾸며 밤새워 일했던 당신. 안전장치 하나 없는 위험한 기계 앞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다 차가운 금속에 짓눌려 생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동료의 피가 마르기도 전에 기계를 돌리게 하고, 빈소에 빵을 보낸 회사의 잔혹함은 우리를 전율하게 했습니다. 사람이 죽어도 빵만 나오면 된다는 이 비정한 세상이 당신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위험한 기계도, 살인적인 노동도 없는 곳에서 당신이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행복한 빵을 마음껏 구우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빵집을 갖겠다는 소박하고 예쁜 꿈을 꾸며 밤새워 일했던 당신. 안전장치 하나 없는 위험한 기계 앞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다 차가운 금속에 짓눌려 생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동료의 피가 마르기도 전에 기계를 돌리게 하고, 빈소에 빵을 보낸 회사의 잔혹함은 우리를 전율하게 했습니다. 사람이 죽어도 빵만 나오면 된다는 이 비정한 세상이 당신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위험한 기계도, 살인적인 노동도 없는 곳에서 당신이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행복한 빵을 마음껏 구우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