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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8:05
'펑'하더니 40초 만에 암흑...CCTV로 본 아리셀공장 화재 당시 |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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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초 만에 닫힌 생명문, 코리안 드림이 잿더미가 된 날",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억울하게 희생된 23명의 노동자분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고작 42초, 시커먼 연기가 공장을 뒤덮는 그 짧은 순간에 당신들을 살릴 비상구는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안전보다 납기가 우선"이었던 탐욕스러운 지시 아래, 위험한 리튬 전지를 다루면서도 기본적인 대피 교육조차 받지 못한 채 당신들은 막다른 길로 내몰렸습니다.
먼 타국에서 가족을 위해 흘린 땀방울이 고통스러운 비명이 되어 돌아온 현실이 너무나 참담합니다. 죽음의 외주화, 위험의 이주화라는 부끄러운 말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차별도, 불법 파견도, 잠긴 문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못다 이룬 꿈을 펼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작 42초, 시커먼 연기가 공장을 뒤덮는 그 짧은 순간에 당신들을 살릴 비상구는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안전보다 납기가 우선"이었던 탐욕스러운 지시 아래, 위험한 리튬 전지를 다루면서도 기본적인 대피 교육조차 받지 못한 채 당신들은 막다른 길로 내몰렸습니다.
먼 타국에서 가족을 위해 흘린 땀방울이 고통스러운 비명이 되어 돌아온 현실이 너무나 참담합니다. 죽음의 외주화, 위험의 이주화라는 부끄러운 말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차별도, 불법 파견도, 잠긴 문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못다 이룬 꿈을 펼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