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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18:59
"뜨겁고 어둡지 않은 세상으로"…평택 순직 소방관 합동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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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화염과 짙은 어둠 속에서도 오직 국민의 생명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두려움 없이 나아갔던 송탄소방서 세 분의 영웅, 故 이형석, 故 박수동, 故 조우찬 님을 깊이 추모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더"를 외치며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뛰어들었던 당신들의 숭고한 용기가 있었기에 우리는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당신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과 슬픔이 뼈에 사무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더 이상 뜨겁지도, 어둡지도 않은 평온한 세상에서 무거운 장비와 책임감을 모두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더"를 외치며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뛰어들었던 당신들의 숭고한 용기가 있었기에 우리는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당신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과 슬픔이 뼈에 사무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더 이상 뜨겁지도, 어둡지도 않은 평온한 세상에서 무거운 장비와 책임감을 모두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