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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대신해 제복을 입는다", 흉기에 찔려 순직한 29살 동생 故 이기홍 경장과, 그 뒤를 이어 경찰이 된 형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동행을 깊이 애도하며 존경을 표합니다.
시민을 지키려다 쓰러진 동생의 영정 앞에서, 형은 슬픔 대신 동생이 그토록 사랑했던 경찰 제복을 입는 길을 택했습니다. "살아있는 것이 죄인 같다"며 오열하는 부모님과, 먼저 간 동생을 위해 묘비 앞에서 진혼곡을 연주하는 형의 모습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도, 대한민국 경찰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할 두 형제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흉기도, 범죄도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형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민을 지키려다 쓰러진 동생의 영정 앞에서, 형은 슬픔 대신 동생이 그토록 사랑했던 경찰 제복을 입는 길을 택했습니다. "살아있는 것이 죄인 같다"며 오열하는 부모님과, 먼저 간 동생을 위해 묘비 앞에서 진혼곡을 연주하는 형의 모습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도, 대한민국 경찰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할 두 형제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흉기도, 범죄도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형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