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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07:47
새벽 5시, 17명 전원 실종... 감춰졌던 해경 72정 침몰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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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의 침묵, 차가운 바다에 잠든 17인의 해경 영웅들", 1980년 임무 수행 중 순직하였으나 시대의 어둠 속에 묻혀버린 해경 72정 대원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국가를 위해 거친 파도와 싸우다 산화했음에도, 군사 정권의 보도 통제 속에 장례식조차 숨죽여 치러야 했던 당신들의 억울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들이 살아 돌아올까 봐 대문을 잠그지 못했다"는 노모의 40년 기다림이 사무칩니다.
뒤늦게나마 당신들이 잠든 곳을 찾았지만, 여전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현실이 너무나 죄스럽습니다. 국가는 당신들의 헌신을 끝까지 기억하고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차가운 바닷물도, 시대의 억압도 없는 따뜻한 양지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충성.
국가를 위해 거친 파도와 싸우다 산화했음에도, 군사 정권의 보도 통제 속에 장례식조차 숨죽여 치러야 했던 당신들의 억울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들이 살아 돌아올까 봐 대문을 잠그지 못했다"는 노모의 40년 기다림이 사무칩니다.
뒤늦게나마 당신들이 잠든 곳을 찾았지만, 여전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현실이 너무나 죄스럽습니다. 국가는 당신들의 헌신을 끝까지 기억하고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차가운 바닷물도, 시대의 억압도 없는 따뜻한 양지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