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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9:57
조민기 죽음 후폭풍, "죽으니 속 시원하냐" 피해자에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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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씨와 피해를 호소한 이들을 위한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롭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죽음으로 끝나지 않은 상처와
법정에서 다 밝혀지지 못한 진실을
당신 앞에 맡겨 드립니다.
주님, 조민기 씨의 영혼을 당신의 심판과 자비에 맡기오니,
그가 살아생전 저지른 잘못이 있다면
그 모든 진실 앞에서 피하지 않게 하시고,
인간이 다하지 못한 책임과 회개의 길을
당신의 의로움 안에서 마주하게 하소서.
또한 피해를 호소했던 이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용기를 내어 말한 뒤에도 또 다른 모욕과 의심을 견뎌야 했던 이들,
권력 앞에서 침묵해야 했던 시간들을 지닌 이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주소서.
성모 마리아님,
상처 입은 이들의 피난처이신 어머니,
피해자들이 자기 잘못이 아닌 일로 더 이상 무너지지 않게 전구해 주소서.
그들의 삶이 가해자의 죽음이나 세상의 말들에 묶이지 않고,
다시 자기 존엄과 평화를 회복하게 빌어 주소서.
성삼위 하느님,
예술과 교육의 이름으로 주어진 권력이
누군가를 지배하고 해치는 도구가 되지 않게 하소서.
어두운 곳에서 침묵하게 된 이들의 목소리를 기억하시고,
우리 사회가 피해자의 고통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주님, 세상을 떠난 이의 영혼은 당신의 의롭고 자비로운 손에 맡기며,
상처 입은 이들에게는 치유와 평화를 주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롭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죽음으로 끝나지 않은 상처와
법정에서 다 밝혀지지 못한 진실을
당신 앞에 맡겨 드립니다.
주님, 조민기 씨의 영혼을 당신의 심판과 자비에 맡기오니,
그가 살아생전 저지른 잘못이 있다면
그 모든 진실 앞에서 피하지 않게 하시고,
인간이 다하지 못한 책임과 회개의 길을
당신의 의로움 안에서 마주하게 하소서.
또한 피해를 호소했던 이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용기를 내어 말한 뒤에도 또 다른 모욕과 의심을 견뎌야 했던 이들,
권력 앞에서 침묵해야 했던 시간들을 지닌 이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주소서.
성모 마리아님,
상처 입은 이들의 피난처이신 어머니,
피해자들이 자기 잘못이 아닌 일로 더 이상 무너지지 않게 전구해 주소서.
그들의 삶이 가해자의 죽음이나 세상의 말들에 묶이지 않고,
다시 자기 존엄과 평화를 회복하게 빌어 주소서.
성삼위 하느님,
예술과 교육의 이름으로 주어진 권력이
누군가를 지배하고 해치는 도구가 되지 않게 하소서.
어두운 곳에서 침묵하게 된 이들의 목소리를 기억하시고,
우리 사회가 피해자의 고통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주님, 세상을 떠난 이의 영혼은 당신의 의롭고 자비로운 손에 맡기며,
상처 입은 이들에게는 치유와 평화를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