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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00:03
[자막뉴스] 설리, 안타까운 죽음...발견 당시 상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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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랑받고 싶었던 복숭아, 악플 속에 지다", 혐오와 편견 없는 세상으로 떠난 영원한 스물다섯, 가수 겸 배우 故 설리(최진리) 님을 깊이 애도합니다.
환하게 웃는 미소가 복숭아처럼 맑았던 당신. 하지만 그 화려한 조명 뒤에서 당신은 무차별적인 악성 댓글과 루머라는 날카로운 칼날을 맨몸으로 견뎌야 했습니다. "저 나쁜 사람 아니에요"라며 세상에 건넸던 순수한 손길을 우리가 너무 늦게 잡아준 것은 아닌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그저 나답게 살고 싶다고 외쳤던 당신의 용기를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을 아프게 했던 말들이 없는 곳에서 부디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시선도, 비난도 신경 쓰지 말고 당신이 입고 싶은 옷을 입고,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영원히 자유로운 진리로 살아가소서.
환하게 웃는 미소가 복숭아처럼 맑았던 당신. 하지만 그 화려한 조명 뒤에서 당신은 무차별적인 악성 댓글과 루머라는 날카로운 칼날을 맨몸으로 견뎌야 했습니다. "저 나쁜 사람 아니에요"라며 세상에 건넸던 순수한 손길을 우리가 너무 늦게 잡아준 것은 아닌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그저 나답게 살고 싶다고 외쳤던 당신의 용기를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을 아프게 했던 말들이 없는 곳에서 부디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시선도, 비난도 신경 쓰지 말고 당신이 입고 싶은 옷을 입고,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영원히 자유로운 진리로 살아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