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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20:07
진단 받자마자 자폐 아들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 (2022.08.24/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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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을 본 지 고작 35개월, 너무나 일찍 별이 되어버린 아가야.
너의 다름이 결코 틀림이 아님을, 너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축복받을 가치가 있음을 이 세상이 먼저 알려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엄마를 삼켜버린 두려움과 절망이 너의 해맑은 내일마저 앗아갔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었더라면, 너는 그 안에서 얼마나 예쁜 꽃을 피웠을까.
부디 그곳에서는 편견도, 아픔도 없는 세상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기만을 간절히 기도한다.
너의 다름이 결코 틀림이 아님을, 너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축복받을 가치가 있음을 이 세상이 먼저 알려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엄마를 삼켜버린 두려움과 절망이 너의 해맑은 내일마저 앗아갔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었더라면, 너는 그 안에서 얼마나 예쁜 꽃을 피웠을까.
부디 그곳에서는 편견도, 아픔도 없는 세상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기만을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