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24.08.27 11:44
월 1200만원 벌던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희망 주시던 분”
댓글 0조회 수 6추천 수 0
출처 : https://m.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8/27/20240827500037
하느님,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자비로운 아버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난 전윤배님의 영혼을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감싸주시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 주소서.
또한, 남겨진 가족과 친구들에게 위로와 평화를 주시어,
이 슬픔의 시간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천주께로 인도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