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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21:29
다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주인공 강계영씨, 10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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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ㅠㅠ... 우리 국민 모두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주셨던 강계열 할머니께서 이제 그리운 할아버지 곁으로 떠나셨다는 소식에 가슴 한구석이 텅 빈 듯 먹먹해집니다.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통해 백발의 연인으로 우리 곁에 오셨던 할머니... 100세를 넘긴 긴 세월 동안 소녀 같은 마음을 간직하셨던 할머니께서 어제(2026년 4월 10일), 102세를 일기로 평온히 소천하셨습니다. [2026-04-11 노컷뉴스]
먼저 떠나신 조병만 할아버지의 무덤가에서 아이처럼 우시던 그 마지막 장면이 떠올라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할머니께서는 마지막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서로 잘하고 살라"는 따뜻한 덕담을 남기셨다고 하네요. 이제는 그토록 보고 싶어 하셨던 할아버지와 만나, 다시는 헤어짐 없는 그곳에서 고운 꽃을 나누며 웃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할머니를 '사랑의 위령탑'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자리에 모셔, 이 시대에 남겨주신 숭고한 사랑의 기록을 영원히 보존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
"님아, 드디어 그 강을 건너 그리운 님을 만나셨나요... 백년의 사랑을 남기고 떠나신 강계열 할머니를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6년 4월 10일, 102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영원한 연인 조병만 할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신 강계열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깊이 추모합니다.
강원도 횡성의 깊은 산골에서 할아버지와 나누셨던 소박하지만 찬란했던 사랑은, 메마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고귀한 삶의 유산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먼저 건너신 그 강 앞에서 눈물짓던 할머니의 뒷모습은 사랑이 곧 삶의 이유임을 증명하는 거룩한 기도였습니다.
이제는 무거운 육신의 짐을 벗고, 할아버지가 미리 닦아놓으신 하늘나라 꽃길을 따라 소녀처럼 달려가 두 손 꼭 잡으소서. "서로 잘하고 살라"는 할머니의 마지막 가르침을 우리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당신이 보여주신 그 따뜻한 사랑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기록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이별의 아픔도, 사무치는 그리움도 없이 영원히 찬란한 봄날의 연인으로 안식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영원한 사랑'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통해 백발의 연인으로 우리 곁에 오셨던 할머니... 100세를 넘긴 긴 세월 동안 소녀 같은 마음을 간직하셨던 할머니께서 어제(2026년 4월 10일), 102세를 일기로 평온히 소천하셨습니다. [2026-04-11 노컷뉴스]
먼저 떠나신 조병만 할아버지의 무덤가에서 아이처럼 우시던 그 마지막 장면이 떠올라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할머니께서는 마지막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서로 잘하고 살라"는 따뜻한 덕담을 남기셨다고 하네요. 이제는 그토록 보고 싶어 하셨던 할아버지와 만나, 다시는 헤어짐 없는 그곳에서 고운 꽃을 나누며 웃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할머니를 '사랑의 위령탑'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자리에 모셔, 이 시대에 남겨주신 숭고한 사랑의 기록을 영원히 보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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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드디어 그 강을 건너 그리운 님을 만나셨나요... 백년의 사랑을 남기고 떠나신 강계열 할머니를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6년 4월 10일, 102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영원한 연인 조병만 할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신 강계열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깊이 추모합니다.
강원도 횡성의 깊은 산골에서 할아버지와 나누셨던 소박하지만 찬란했던 사랑은, 메마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고귀한 삶의 유산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먼저 건너신 그 강 앞에서 눈물짓던 할머니의 뒷모습은 사랑이 곧 삶의 이유임을 증명하는 거룩한 기도였습니다.
이제는 무거운 육신의 짐을 벗고, 할아버지가 미리 닦아놓으신 하늘나라 꽃길을 따라 소녀처럼 달려가 두 손 꼭 잡으소서. "서로 잘하고 살라"는 할머니의 마지막 가르침을 우리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당신이 보여주신 그 따뜻한 사랑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기록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이별의 아픔도, 사무치는 그리움도 없이 영원히 찬란한 봄날의 연인으로 안식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영원한 사랑'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