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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13:17
"스스로 나갔다"더니.. 지인이 개 농장에 팔아넘긴 '곰순이'의 비극 ㅣ [생방송오늘아침] #이슈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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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원에 팔려간 12년의 사랑, 인간의 탐욕이 부른 곰순이의 비극",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차가운 개 농장에서 고통받다 떠난 반려견 곰순이를 깊이 애도합니다.
가족들이 데러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을 당신에게, 돌아온 것은 따뜻한 집이 아닌 뜬장과 음식물 쓰레기였습니다. "잘 돌봐주겠다"던 약속이 고작 8만 원짜리 거래로 변질된 현실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구조되어 다시 가족의 품에 안겼지만, 이미 망가져 버린 몸으로 마지막 숨을 거둬야 했던 당신의 고통을 우리가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배고픔도, 철장도, 나쁜 사람도 없는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족들이 데러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을 당신에게, 돌아온 것은 따뜻한 집이 아닌 뜬장과 음식물 쓰레기였습니다. "잘 돌봐주겠다"던 약속이 고작 8만 원짜리 거래로 변질된 현실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구조되어 다시 가족의 품에 안겼지만, 이미 망가져 버린 몸으로 마지막 숨을 거둬야 했던 당신의 고통을 우리가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배고픔도, 철장도, 나쁜 사람도 없는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