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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07:49
네팔 대홍수로 100명 사망·484명 실종…한국인 9명 연락 두절(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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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희생자와 연락 두절 노동자들을 위한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노동하는 사람들의 수고를 굽어보시는 하느님,
가족과 고향을 떠나 네팔의 험한 산지에서 일하던 이들이
거대한 홍수 속에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주님, 연락 두절된 한국인 아홉 명을 비롯하여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모든 이를 지켜 주소서.
어둠과 흙더미, 끊어진 길과 거센 물살 속에서도
그들이 살아 견디게 하시고, 구조대가 늦지 않게 그들에게 닿게 하소서.
성모 마리아님,
전화 한 통을 기다리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을 가족들 곁에 머물러 주십시오.
불길한 상상에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사랑하는 이가 살아 돌아와 다시 손을 맞잡게 해 주소서.
자비로우신 예수님,
이번 재난으로 이미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을 품어 주십시오.
그들이 마지막 순간에 겪은 공포와 고통을 거두시고
국적과 종교를 넘어 영원한 안식과 빛을 허락하소서.
고립됐다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한국인 열 명과
함께 구조를 기다리는 수많은 노동자와 주민을 보호하시며,
부상자들에게 치료를, 집을 잃은 이들에게 피난처를,
구조대원들에게 지혜와 체력과 안전을 주소서.
주님, 수력발전소와 도로를 건설하던 노동자들의 생명이
공사 일정이나 비용보다 언제나 먼저 보호되게 하시고,
국경을 넘는 재난경보와 긴급대피 체계가 제대로 세워져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연락이 끊긴 이들은 부디 살아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노동하는 사람들의 수고를 굽어보시는 하느님,
가족과 고향을 떠나 네팔의 험한 산지에서 일하던 이들이
거대한 홍수 속에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주님, 연락 두절된 한국인 아홉 명을 비롯하여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모든 이를 지켜 주소서.
어둠과 흙더미, 끊어진 길과 거센 물살 속에서도
그들이 살아 견디게 하시고, 구조대가 늦지 않게 그들에게 닿게 하소서.
성모 마리아님,
전화 한 통을 기다리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을 가족들 곁에 머물러 주십시오.
불길한 상상에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사랑하는 이가 살아 돌아와 다시 손을 맞잡게 해 주소서.
자비로우신 예수님,
이번 재난으로 이미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을 품어 주십시오.
그들이 마지막 순간에 겪은 공포와 고통을 거두시고
국적과 종교를 넘어 영원한 안식과 빛을 허락하소서.
고립됐다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한국인 열 명과
함께 구조를 기다리는 수많은 노동자와 주민을 보호하시며,
부상자들에게 치료를, 집을 잃은 이들에게 피난처를,
구조대원들에게 지혜와 체력과 안전을 주소서.
주님, 수력발전소와 도로를 건설하던 노동자들의 생명이
공사 일정이나 비용보다 언제나 먼저 보호되게 하시고,
국경을 넘는 재난경보와 긴급대피 체계가 제대로 세워져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연락이 끊긴 이들은 부디 살아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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