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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09:55
경찰 무사하다 했는데 51일간 실종상태…재신고후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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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극히 자비로우신 성삼위 하느님,
오랫동안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려지지 않은 채
마침내 주검으로 가족에게 돌아온 B씨의 영혼을 받아 주소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시간 속에서 겪었을
외로움과 두려움과 고통을 주님께서 친히 아시니,
그의 마지막 순간을 자비로 감싸 주시고
이제는 길을 잃지 않는 영원한 빛의 나라로 인도하소서.
통고의 성모 마리아님,
“무사하다”는 말을 믿고 기다리다가
51일 만에 참혹한 소식을 들어야 했던 가족들을 품어 주소서.
더 일찍 찾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자신을 탓하지 않게 하시고,
진실과 정의가 밝혀지는 과정에서도 쓰러지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주님, 아직 돌아오지 못한 장미란씨를 보호하시고
수색하는 이들의 눈과 발걸음을 올바른 곳으로 이끄시어
하루빨리 가족에게 돌아오게 하소서.
모든 실종신고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한 사람의 생명을 찾는 절박한 부름으로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세상을 떠난 B씨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그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지극히 자비로우신 성삼위 하느님,
오랫동안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려지지 않은 채
마침내 주검으로 가족에게 돌아온 B씨의 영혼을 받아 주소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시간 속에서 겪었을
외로움과 두려움과 고통을 주님께서 친히 아시니,
그의 마지막 순간을 자비로 감싸 주시고
이제는 길을 잃지 않는 영원한 빛의 나라로 인도하소서.
통고의 성모 마리아님,
“무사하다”는 말을 믿고 기다리다가
51일 만에 참혹한 소식을 들어야 했던 가족들을 품어 주소서.
더 일찍 찾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자신을 탓하지 않게 하시고,
진실과 정의가 밝혀지는 과정에서도 쓰러지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주님, 아직 돌아오지 못한 장미란씨를 보호하시고
수색하는 이들의 눈과 발걸음을 올바른 곳으로 이끄시어
하루빨리 가족에게 돌아오게 하소서.
모든 실종신고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한 사람의 생명을 찾는 절박한 부름으로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세상을 떠난 B씨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그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