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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18:24
일본에서 난리난 구마모토 지진 뒤 이온몰 폭발...22살 직원은 왜 다시 들어갔나 【일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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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극히 자비로우신 성삼위 하느님,
구마모토 지진과 이온몰 폭발로 갑작스럽게 생을 마친
스물두 살의 젊은 직원과 모든 희생자의 영혼을 받아 주소서.
두려운 지진 속에서 겨우 몸을 피했다가
맡겨진 일을 외면하지 못하고 다시 위험 속으로 들어간
그 젊고 성실한 마음을 주님께서 굽어보소서.
마지막 순간의 공포와 고통을 씻어 주시고
다시는 어떤 명령도, 책임도, 위험도 없는
영원한 평화의 집으로 인도하소서.
통고의 성모 마리아님,
자녀를 뜻밖에 잃고 “돌아가지 못하게 했어야 했다”며
평생 자신을 탓할지도 모르는 부모와 가족을 품어 주소서.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사랑하는 이는 홀로 버려진 것이 아니라고
눈물 가운데 조용히 일러 주소서.
주님, 이 사고의 원인과 책임이 숨김없이 밝혀지게 하시고,
어떠한 재산과 업무도 사람의 생명보다 앞설 수 없다는 진실이
모든 일터의 변하지 않는 원칙이 되게 하소서.
부상자와 구조대원, 집과 일터를 잃은 이재민에게도
치유와 용기, 필요한 도움을 베풀어 주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지극히 자비로우신 성삼위 하느님,
구마모토 지진과 이온몰 폭발로 갑작스럽게 생을 마친
스물두 살의 젊은 직원과 모든 희생자의 영혼을 받아 주소서.
두려운 지진 속에서 겨우 몸을 피했다가
맡겨진 일을 외면하지 못하고 다시 위험 속으로 들어간
그 젊고 성실한 마음을 주님께서 굽어보소서.
마지막 순간의 공포와 고통을 씻어 주시고
다시는 어떤 명령도, 책임도, 위험도 없는
영원한 평화의 집으로 인도하소서.
통고의 성모 마리아님,
자녀를 뜻밖에 잃고 “돌아가지 못하게 했어야 했다”며
평생 자신을 탓할지도 모르는 부모와 가족을 품어 주소서.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사랑하는 이는 홀로 버려진 것이 아니라고
눈물 가운데 조용히 일러 주소서.
주님, 이 사고의 원인과 책임이 숨김없이 밝혀지게 하시고,
어떠한 재산과 업무도 사람의 생명보다 앞설 수 없다는 진실이
모든 일터의 변하지 않는 원칙이 되게 하소서.
부상자와 구조대원, 집과 일터를 잃은 이재민에게도
치유와 용기, 필요한 도움을 베풀어 주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