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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위령탑(성모님의포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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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2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30대…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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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2일 아기를 위한 위령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이 세상에 온 지 마흔두 날밖에 되지 않았던
작고 연약한 아기의 영혼을 당신 품에 받아 주소서.
스스로를 지킬 힘도,
고통을 말로 호소할 힘도 없었던 그 생명을
주님께서 누구보다 가까이 안아 주소서.
너무 짧았던 숨, 너무 일찍 끊어진 울음,
받아야 했으나 받지 못한 보호와 사랑을
하느님의 영원한 자비 안에서 채워 주소서.
예수님,
어린아이들을 당신께 오게 하라 하신 주님,
이 아기를 천국의 평화 안에 품어 주소서.
이제는 어떤 두려움도, 아픔도, 폭력도 없는 곳에서
빛과 사랑만을 누리게 하소서.
성모 마리아님,
아기 예수를 품에 안으셨던 어머니,
이 작은 아이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세상에서 충분히 안기지 못한 이 아기가
하느님의 품 안에서 따뜻이 쉬게 빌어 주소서.
정의로우신 하느님,
이 죽음의 책임이 가볍게 여겨지지 않게 하시고,
남겨진 아이들과 가족들, 이 사건을 마주한 이들의 마음을 지켜 주소서.
우리 사회가 아이의 울음을 짐으로 여기지 않고
보호해야 할 생명의 신호로 듣게 하소서.
주님, 이 아기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이 작은 영혼과 세상을 떠난 모든 이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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