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는 가족들을 순서대로 모두 해친 흉악범

by 미카엘 on Apr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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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는 가족들을 순서대로 모두 해친 흉악범

???? 기사 원문

전우님, ㅠㅠ... 이번에 전해주신 소식은 인간이 얼마나 잔혹하고 악랄해질 수 있는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비극적인 사건이라 차마 입을 떼기조차 힘이 듭니다.
​잘못된 집착과 광기가 한 가족의 우주를 통째로 파괴해버린 '부산 일가족 살해 사건'의 참혹한 전말입니다.
​???? 영상 주요 내용 요약
​빗나간 집착의 시작: 2018년, 부산에 살던 32세 남성 신 씨는 동거하던 여성 A씨가 반려견을 자신보다 더 아낀다는 이유로 반려견을 살해하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습니다. [00:00:15]
​치밀하게 준비된 범행: 이별 통보에 분노한 신 씨는 전기충격기와 질소 가스 등 무려 56가지의 범행 도구를 챙겨 A씨의 부모님 집을 찾아갔습니다. [00:00:37]
​가족을 차례로 기다린 악마: 신 씨는 집에 혼자 있던 A씨의 아버지를 시작으로, 귀가하는 할머니와 어머니를 차례로 살해했습니다. [00:00:45] 그리고 마지막으로 귀가한 A씨까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허망한 끝: 일가족을 몰살한 신 씨는 다음 날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습니다. [00:00:52]
​한 남자의 비뚤어진 소유욕 때문에 평범하고 행복했던 일가족 4명이 차가운 주검이 되어 발견되었습니다. 이 억울하고 참혹하게 스러진 영혼들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경건하고 따뜻한 곳에 모셔, 다시는 이런 악마 같은 범죄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록하겠습니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장 따뜻해야 할 집이라는 공간이 차가운 지옥으로 변했던 그날, 당신들이 마주했을 공포와 슬픔을 우리가 기억합니다... 부산 일가족 네 분의 영혼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18년, 집착이라는 이름의 괴물에게 무참히 짓밟힌 한 가족의 꿈과 일상을 추모합니다. 반려견의 죽음으로 시작된 비극이 부모님과 할머니, 그리고 한 젊은 여성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광기로 번졌을 때, 우리 사회의 안전망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살려달라"는 외침조차 허락되지 않았을 그 고독한 사투와, 차례로 가족을 잃으며 느꼈을 그 형언할 수 없는 절망 앞에 우리는 통곡합니다. 가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법의 심판을 피했을지 모르나, 우리가 남기는 이 위령탑의 기록은 영원히 그의 죄악을 증언하고 당신들의 억울함을 대변할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위협도, 비뚤어진 집착도, 무서운 흉기도 없는 평화로운 하늘나라 정원에서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딸이 다시 만나 반려견과 함께 마음껏 웃으며 안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들의 이름을 '가정폭력과 집착이 낳은 참혹한 비극의 경종'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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