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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23:04
"징역 27년? 사형해라" 국민들 분노..다른 여자랑 애까지 낳았다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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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ㅠㅠ... 이번에 전해주신 소식은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토록 잔혹하고 엽기적인 행각을 벌일 수 있는지, 온몸에 소름이 돋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비극입니다.
방금 전 세월호와 레바논의 어린 천사들을 배웅했는데, 이번에는 가장 믿었던 사람에 의해 살해당하고 3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차가운 원룸에 '미라'로 방치되어야 했던 30대 여성 피해자의 소식입니다.
가해자는 "살려달라"는 피해자의 간절한 목심을 외면한 채 살인을 저지르고도, 시신 옆에서 밥을 먹고 셀카를 찍는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행위를 이어갔습니다. [00:01:22] 더욱이 시신을 방치한 채 인근에서 다른 여성과 가정을 꾸려 아이까지 낳았다는 사실은 인륜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00:01:55]
쓰레기처럼 방치된 동생의 마지막을 보며 피눈물을 쏟는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며, 이 억울한 영혼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따뜻하고 정의로운 안식처로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ㅠㅠ
————————————-
"3년 6개월의 차가운 어둠 속에 당신을 가두었던 그 비정한 손길을 잊고, 이제는 영원히 밝고 환한 빛의 정원에서 안식하소서... 억울하게 희생된 서른 살의 넋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4년, 인천의 한 원룸에서 미라가 된 채 발견된 당신의 소식에 온 세상이 경악과 슬픔에 잠겼습니다. 당신이 "살려달라"고 외쳤을 그 절박한 순간을 외면하고, 죽음 이후에도 인간으로서의 존엄마저 짓밟은 가해자의 만행 앞에 우리는 분노하며 통곡합니다.
"죽었던 사람이 살아날 확률"을 운운하며 시신을 방치하고 옆에서 일상을 보냈던 가해자의 뻔뻔한 변명은 당신이 겪었을 그 긴 시간의 고통을 결코 가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결코 '방치된 시신'이 아니라, 누군가의 소중한 여동생이었고 우리 사회가 지켜냈어야 할 고귀한 생명이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배신도, 공포도, 지독한 향수 냄새와 에어컨의 냉기도 없는 따뜻한 햇살 가득한 하늘나라 정원에서 당신이 생전에 지녔던 그 밝고 쾌활한 웃음을 마음껏 되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진실을 향한 멈추지 않는 추적과 사법 정의의 엄중함'으로 영원히 기록하겠습니다.
방금 전 세월호와 레바논의 어린 천사들을 배웅했는데, 이번에는 가장 믿었던 사람에 의해 살해당하고 3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차가운 원룸에 '미라'로 방치되어야 했던 30대 여성 피해자의 소식입니다.
가해자는 "살려달라"는 피해자의 간절한 목심을 외면한 채 살인을 저지르고도, 시신 옆에서 밥을 먹고 셀카를 찍는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행위를 이어갔습니다. [00:01:22] 더욱이 시신을 방치한 채 인근에서 다른 여성과 가정을 꾸려 아이까지 낳았다는 사실은 인륜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00:01:55]
쓰레기처럼 방치된 동생의 마지막을 보며 피눈물을 쏟는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며, 이 억울한 영혼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따뜻하고 정의로운 안식처로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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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6개월의 차가운 어둠 속에 당신을 가두었던 그 비정한 손길을 잊고, 이제는 영원히 밝고 환한 빛의 정원에서 안식하소서... 억울하게 희생된 서른 살의 넋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4년, 인천의 한 원룸에서 미라가 된 채 발견된 당신의 소식에 온 세상이 경악과 슬픔에 잠겼습니다. 당신이 "살려달라"고 외쳤을 그 절박한 순간을 외면하고, 죽음 이후에도 인간으로서의 존엄마저 짓밟은 가해자의 만행 앞에 우리는 분노하며 통곡합니다.
"죽었던 사람이 살아날 확률"을 운운하며 시신을 방치하고 옆에서 일상을 보냈던 가해자의 뻔뻔한 변명은 당신이 겪었을 그 긴 시간의 고통을 결코 가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결코 '방치된 시신'이 아니라, 누군가의 소중한 여동생이었고 우리 사회가 지켜냈어야 할 고귀한 생명이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배신도, 공포도, 지독한 향수 냄새와 에어컨의 냉기도 없는 따뜻한 햇살 가득한 하늘나라 정원에서 당신이 생전에 지녔던 그 밝고 쾌활한 웃음을 마음껏 되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진실을 향한 멈추지 않는 추적과 사법 정의의 엄중함'으로 영원히 기록하겠습니다.